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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리] 위성충 조마면장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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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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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자로 조마면장으로 부임한 위성충 조마면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시정목표를 가지고 주민과 소통하고 활기찬 조마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먼저 미흡한 저에게 조마면장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충섭 시장님과 늘 함께 응원해 주신 선‧후배 동료 공직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마면장으로써 경쟁력 있는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만들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시민의식 개선 운동인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친절하고 아름다운 조마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위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을 찾아 면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조마면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편 위성충 조마면장은 운곡초, 율곡(농남)중, 김천고,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86년 3월 문경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앙평군, 파주시, 경북 봉화군을 걸쳐 2000년 김천시에 전입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였으며 2020년 1월 1일 자로 조마면장으로 발령 받았다.

 

가족관계는 부인 김순주 씨와 슬하에 2남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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