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무소속 이성룡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의 변

기사입력 : 2020.03.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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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을 받들어, 기적을 위해, 국회의원이 되면, 국토교통부장관,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김천의 비젼, 소망을 실현하는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대덕연구단지처럼 우리 김천도 살아남으려면 연구 + 디자인 + 판매를 아우러는 첨단기술연구단지를 조성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하여야합니다. 더불어 제1국가산업단지도 유치해야겠지요.

부산시는 제 출생지 고향 녹산인 신호공단에 삼성자동차, 녹산공단, 화전공단, 미음공단, 지사 과학단지, 경마공원을 만들고, 아버지 고향인 안골에는 부산 신항과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하였고, 명지면은 국제주거단지로 탈바꿈하여 부산 발전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러한 고향 녹산, 안골, 명지의 정기를 받아 모아 이제는 내가 숨 쉬는 이곳 김천에 죽을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김천발전의 제물로 바치겠습니다.

“그라면 안 돼요.” “말라꼬요.” “내 죽으면 그만인데...” 아니고, 여러분의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돌아와 살 터전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김천 시민이 뭉쳐서 소망한다면, 당찬 정치가가 나타나 비젼, 소망을 실현하면... 20년 후에는 공항도 생기고, 연구단지가 생겨 똑똑한 우리들의 아들 딸, 손자 손녀가 박사도 되고, 스튜디어서, 아나운서도 되어 고향 김천에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 김천 시민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예비후보 이성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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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제가 62년을 살면서 전국을 돌아보았는데, 김천은 너무 초라해요.

제 고향 녹산에는 삼성자동차를 필두로 6개 공단이 있고, 아버지 고향인 안골에는 부산 신항과 대단위 물류단지가 있고,

이웃 명지에는 주거단지 신도시가 생겼어요.

내가 숨 쉬고 내가 사는 김천에도 “내 고향처럼 대단위 산업단지, 대전처럼 연구단지를 만들어야 한다” 고 이야기 했더니만.

“말라꼬요.” “그런 것 안 돼요.” “내 죽으면 그만인데...” 하며 무조건 김천은 절대로 발전할 수 없다하며 “반대만 해요.”

“그라면 내가 김천을 기적적으로 발전시켜보겠습니다.” 하여 돈 없고, 학연, 지연, 혈연이 없어도 패기 하나로,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였습니다.

무조건 해보지도 않고 말이 앞서서 “안돼요” 하면“안 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습니다.

결과는 쪼그라들지요.

북극곰이 먹이가 부족하면 동족인 곰을 잡아먹는 답니다.

“그래 한번 해보자고 머리 디밀고 덤비면 10개 중 1개는 이룹니다. 나머지 9개는 그것도 못해하면서 도전하면 또 이루어집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일 저지르다가 감옥가든, 죽음의 제물이 되든 무섭지 않아요. 까짓 것 부딪혀 보는 거예요.

이러한 고향 녹산, 안골, 명지의 정기를 받아 모아 저는 내가 숨 쉬는 이곳 김천에 죽을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김천발전의 제물로 바치겠습니다.

김천에 민간 국제공항이 생겨야 한다고 제안하면 “안돼요”부터 시작하는 마음을 돌리겠습니다.

김천비젼 2020이 실현되면 기적이라 하는데, 저는 그 정도는 남이 보기에 쉽게 해요.

문제를 하나하나 풀다보면 어느 듯, 기적처럼 변화되어 있어요

하늘의 뜻으로, 기적적으로, 국회의원이 되면, 국토교통부장관,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김천의 비젼, 소망을 실현하는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우리 김천 시민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비밀투표로 김천의 기적을 소망하세요” 꼭 이루어집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번 후보 이성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룡 예비후보자 이력 : 나이 62세. 운수업. 울산공대 공업화학과 졸업. (전)삼성종합화학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