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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눔 실천, 감자파종에 구슬땀 !!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휴경지 활용한 감자 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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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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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행복한 나눔 실천,  감자파종에 구슬땀 !!-봉산면(사진3).jpg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에서는 21일 단체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휴경지 2,000㎡에 감자밭을 조성했다.

 

이른 아침 회원 40여명이 모여 신암리 황악예술촌 옆 휴경지에 씨감자 3박스를 파종했다. 사전작업으로 틈틈이 경작지 정리와 거름하기, 골타기, 비닐씌우기 작업을 시행했으나, 18일 갑자기 몰아친 강풍으로 인해 비닐이 찟어지거나 소실되어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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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휴경지 경작을 통해 생산된 감자는 6월에 수확하여 관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남수 새마을부녀회장은“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들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나오셔서 작업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정성스레 심은 감자를 잘 키워 봉산면민을 위해 좋은 일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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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한 조수만 봉산면장은 “새마을협의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수고에 감사드리고 2020년에도 나눔, 봉사, 배려의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적극 실천하여 더욱 화합하고 협력하는 봉산면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봉산면새마을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주 수요일 방역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년 휴경지 경작 뿐 아니라 각종 사업 추진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여 연말이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연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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