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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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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정보기획과, 양파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정보기획과(사진1).jpg

 

김천시 정보기획과(과장 정세영)는 양파 수확기를 맞아 지난 12일 관내 양파 생산량이 많은 구성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지난 5월 봉산면 과수농가 포도순따기에 이어 두 번째 농촌일손돕기로 농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구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김천시 산하 전 공무원이 동참하여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한 것이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정보기획과, 양파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정보기획과(사진2).jpg


이날 습도가 높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한 11명의 직원들은 양파를 뽑고 대를 자르고 양파망에 담아 옮기면서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으며, 작업도구와 점심을 자체적으로 준비하여 농가에 부담도 덜어 주었다.

 

농가주는 일손돕기에 동참한 한 직원의 양파 대를 자르는 날렵한 낫 솜씨에 감탄하며, “일손구하기가 어려운 요즘 걱정이 많았는데 시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고마워했다.

 

정세영 정보기획과장은 “양파농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현장에서 농가와 소통하고 농민의 애로사항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다행히 양파가격이 전년보다는 좋다고 하니 기분도 좋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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