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7(목)

활기 되찾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전국대회 재개, 2개 전국대회 잇따라 개최- 종합운동장, FC서울 연습경기 및 지도자 강습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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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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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활기 되찾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스포츠산업과(사진1).jpg


김천시가 스포츠를 통해 서서히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다.

 

김천시는 그동안 휴장했었던 종합스포츠타운을 지난 5월 11일 전면 개장한 후, 이번 달 14일부터는 코로나19 사태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재개한다.

 

 

첫 스타트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테니스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종별테니스 대회가 14일부터 선수․임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천테니스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어서, 19일부터는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의 등용문이자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에는 500여명의 임원․선수가 참여하여 8일간 열띤 대회를 개최한다.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15일~16일 양일간에 걸쳐 K리그 클래식 최고 인기팀인 FC서울 축구팀이 17일 개최되는 상주상무와의 경기에 앞서 자체 연습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천시에서는 FC서울팀 방문으로 유치 분위기 조성 및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2020년 4차 AFC 지도자 강습회」가 15일부터 24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10일 동안 개최된다.

 

크기변환_사본 -활기 되찾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스포츠산업과(사진2).jpg

 

이번 강습회는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지도자 겸 축구전문가로서 현장지도와 축구교육을 직접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게 되며, 김천시에서 매월 강습 예정으로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체육관에서는 「2020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핸드볼대회」가 26일부터 7월 2일까지 7일간 28개팀 500여명의 임원․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이처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이 점차 활기를 찾아감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던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음식배달업, 특산품 판매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고 지난해 처럼 각종 대회 개최로 인해 선수, 임원, 관계자들이 밀물처럼 몰려들길 희망하고 있다.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지만, 김천시에서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대회를 치러 7월에도 전국대회를 계속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으로 있다.

 

한편,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 김천시가 코로나 사태이후 전국대회를 재개하자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스포츠단체와 지자체 공무원들이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개최되는 첫날 김천을 방문하여 방역대책을 점검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반기 각종 스포츠대회 취소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다. 수백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찾아야 할 식당과 숙박업소가 대회 연기 및 취소로 직격탄을 맞았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이와 더불어 각종 대회로 김천을 찾는 선수 및 협회 임원들이 대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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