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5(수)

김천시, 1회용품 제로데이 문화 확산

매달 0이 들어가는 날은 1회용품 제로데이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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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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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고자 매달 0이 들어가는 날(10, 20, 30일)에는 1회용품을 쓰지 않는 1회용품 Zero-day(제로데이)로 지정하여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1회용품은 편리함을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테이크아웃 플라스틱컵, 종이컵, 1회용 젓가락, 1회용 접시, 비닐 봉투 등이 있다. 더운 날씨의 원인으로 커피나 음료의 수요가 높아져 1회용품 사용량이 더 증가한 실정이다. 이에 김천시는, 생활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하여 1회용품 제로데이 운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실천수칙으로 “1인 1컵 갖기 운동”이 각 실과소, 읍면동 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특히 어모면에서는 개인 이름이 적힌 컵을 사용하면서 청결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서 제로데이 실천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참여의 범위를 지역의 취미 동호회까지 넓혀가고 있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1회용품 제로데이 문화 확산-자원순환과(사진2).jpg


또한, 1회용품 사용안하기를 서로 독려하는 릴레이 동영상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원순환과, 환경위생과, 복지기획과가 참여했고 다가오는 6월 30일에는 정보기획과에서 실천사항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렇게 제작된 동영상은 1회용품 제로데이 확산과 홍보를 위해서 각종 SNS에 공유 배포하고 있다.

 

김동진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폐기물의 원천 감량 차원에서 1회용품 제로데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로데이는 공직자부터 솔선수범 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며, 시민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기다리는 프로포즈 이다.”라고 말하며, 오는 6월 20일에는 각 가정에서도 1회용품 제로데이 실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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