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1(토)

구성면 양파 농가에 율곡동 직원이 떴다!

수확이 한창인 양파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22 23:5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구성면 양파 농가에 율곡동 직원이 떴다!-율곡동(사진1).jpg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오늘 22일 직원 10명과 함께 양파 수확이 한창인 6월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성면 한 농가를 찾아 농손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른 아침부터 양파 수확을 위해 길을 나선 직원들을 따뜻한 손길로 맞이하여 주신 농가주는 “이맘때면 양파 수확을 위해 일꾼을 구하지 못해 애가 타는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도와주시니 감사하다”며 인사 말씀을 전했다.

 

크기변환_사본 -구성면 양파 농가에 율곡동 직원이 떴다!-율곡동(사진2).jpg


지난주 내리던 비로 더위가 한 풀 꺾인 듯 했으나 이날만큼은 뜨거운 햇살로 양파 수확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3,000㎡에서 캐낸 양파를 포대에 담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지만 누구 한 명 힘들다는 소리 없이 묵묵히 작업을 이어나갔다.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햇빛 가리개 작업 모자와 앉은뱅이 의자를 챙겨갔고 간식과 생수, 음료는 따로 준비 해 농가주의 부담을 덜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양파 수확철에는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데 코로나 감염증–19로 더욱 어려워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태 줄 수 있게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힘든 농촌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도 쭉 농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라고 농가를 격려하였다.

 

크기변환_사본 -구성면 양파 농가에 율곡동 직원이 떴다!-율곡동(사진3).jpg

 

한편, 율곡동은 김천시에서 매년 진행 중인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진심어린 손길을 전해 주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8747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구성면 양파 농가에 율곡동 직원이 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