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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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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5일 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는 평화남산동 거주자인 60대 남성으로 밝혀졌으며, 7월31일 지인인 경기도 성남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 격리중 5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관내 이동 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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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19, 21번째 확진자 발생...안동의료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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