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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과 끼로 하나 된 회의

감문면 농악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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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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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감문면(면장 하동욱)은 8월 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석태 농악단장과 농악단원이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단 회의를 개최했다.

 

농악대회는 올해 코로나로 취소되었고, 지례 5개면은 실제적으로 대회에 참가하기에 어렵다고 설문조사 결과로 나타났기에 농악단원들은 대회가 새로운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는 예측을 조심스레 했다. 그리고 하반기에 진행될 빗내농악교실에 대해 얘기했는데, 농악교실은 총 12회로 구성하고 전처럼 강사님을 초빙해서 진행하자고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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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욱 감문면장은 “감문 농악단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어서 자랑스럽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연초에 계획되었던 지신밟기 행사가 취소되어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농악단의 신명나고 흥겨운 분위기는 감문면이 힘을 내는데 많은 도움과 위로를 줄 것이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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