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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

농작물 피해 최소화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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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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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9호 태풍‘마이삭’북상에 따른 농작물 관리 당부-기술지원과(사진1).jpg


제9호 태풍 ‘마이삭’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최대 순간풍속 시속 180㎞, 강수량은 최대 500㎜가 예상되며 특히 2012년에 우리 지역을 관통한 태풍 산바와 경로가 같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에 수확되는 농작물은 대부분 열매가 완전히 커 있어 태풍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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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벼가 등숙기에 있어 강풍에 의한 쓰러짐 피해가 높으므로 배수로 물꼬와 논두렁을 정비하고 수확기에 이른 벼는 태풍 전에 가능한 한 빨리 수확해야 한다.

 

중만생종 과수의 경우 수확에 다다른 과실은 조기 수확하고 가지는 지주시설 등에 고정하여 나무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또, 짚·비닐을 이용한 토양 피복을 실시하며, 낙과·낙엽·열매 상처·열과·병해가 예상되므로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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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은 경사지 토양유실, 과습에 의한 뿌리활력 저하로 식물체 고사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흑색비닐이나 차광망을 이용하여 피복하고 수확 가능한 작물은 서둘러 수확해야 한다.

 

농업시설물 예상 피해로는 비닐하우스 골조 파손 및 붕괴, 시설작물 침수 등이 있으므로 시설하우스 밀폐 유지, 하우스 끈 당겨두기, 보조지지대 등 구조보강,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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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앞선 8호 태풍 ‘바비’보다 강한 비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므로 논, 밭, 과수원의 배수로 정비와 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태풍 전후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여 피해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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