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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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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지례면 마을회관 25개소 에서 ‘뇌졸중 없는 김천 만들기’일환으로 뇌졸중 전조증상과 예방의 중요성을 숙지한 건강리더(마을이장)가 마을 주민들에게 뇌졸중 발병률을 최소화하고 발생 시 적절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보건소(중앙보건지소)는 지난 7월 24일 우리마을 건강리더 이장단을 대상으로 뇌졸중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후 8월 한 달 동안 지례면 마을회관 25개소를 순회하며 건강리더인 마을이장과 함께 주민들에게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설문을 실시하여 잘못된 의학정보를 교정해주고 뇌졸중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였다.

 

한 번의 교육으로는 습득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2회차 부터는 경로당에서 건강리더인 마을이장이 주체가 되어 반복적으로 주민들에게 뇌졸중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크기변환_사본 -지례면 뇌졸중 전조증상 및 응급처치 교육-지례면(사진2).jpg


매년 뇌졸중 발생 및 유병 인구 증가로 사회·경제적 손실이 커지고 뇌졸중 예방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김천시는 2018년도 대덕면을 시작으로 우리마을 건강리더를 선정하여 주민 스스로 건강리더가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뇌질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뇌졸중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교육을 통해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재빠른 응급처치로 나와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정보를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률 3위로 위험한 질환이지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처치를 한다면 장애와 사망률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마을 건강리더의 반복 교육을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스스로 적극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김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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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지례면 뇌졸중 전조증상 및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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