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직지사, 불기 2564년 사명대사 추모다례재 봉행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축소로 간략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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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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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직지사는 임진왜란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민족과 나라를 구한 호국성사 사명대사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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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다례재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직지사 승려복지회장 웅산 법등 큰스님, 직지사복지재단 이사장 신산 법성 큰스님, 직지사 선원장 의성 큰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적인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제6대 제8교구신도회 주윤식 회장,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 및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9일 설법전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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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다례재는 현학 교무스님의 진행으로 삼귀의, 헌향, 헌화, 행장소개, 추모사 등 불교의식에 따라 간결하게 봉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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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법보 주지스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창궐하는 시기에 사명대사의 추모다례재를 봉행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도화상이 창건한 이래 1,600여 년 동안 직지사의 전각들은 전소되고 다시 중창되기를 거듭해왔습니다. 그 결과의 역사 동안 직지사의 사부대중은 민초들의 슬픔을 나누고자 노력해왔고 그 대표적인 조사스님이 바로 사명대사이십니다. 사명대사께서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하셨습니다. 오늘 모이신 사부대중 여러분들은 왜 사명대사께서 깨달음을 전하는 방편이자 불살생을 지키기 위한 도구인 주장자를 왜구와 맞서 싸우는데 쓸 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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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승은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 주지로서 사명대사의 영전에 일주향을 사룰 것입니다. 납승이 사루는 일주향은 이 나라와 민족을 목숨 걸고 지키신 사명대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향인 동시에 대한민국과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극복과 치유를 발원하는 향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이 정례화되어서 사명대사의 정신과 가르침이 후대에 널리 계승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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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지사는 이날 진행하기로 했던 찬불가 합창경연대회와 산사음악회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취소하고 사명대사 추모다례재만 봉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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