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율곡동, 3개 단체 주민 율곡천 환경정화활동 펼쳐

EM흙공 던지기, 가시박 제거 등 율곡천 정화 활동과 병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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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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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주민센터(동장 이우문)는 8월 21일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및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명이 율곡천과 석정천 일대에서‘EM(미생물)흙공 던지기’와‘쓰레기 수거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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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율곡천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5, 6월에 만들어 놓은 ‘EM(미생물) 흙공’던지기를 실시한 후 율곡천 및 석정천 일대 쓰레기 수거와 가시박을 제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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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는 각 단체별로 3구간으로 나누어 통장협의회는 KTX역에서 한전기술 방향으로, 자연보호협의회는 남면경계에서 KTX역 방향으로, 새마을부녀회는 석정천 일대를 수거하는 등 율곡천과 석정천에 있는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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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하천변 제초작업으로 드러난 플라스틱통, 스티로폼, 폐타이어 등 각종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했을 뿐 아니라 지난 8월 가시박 제거 후 다시 올라온 덩쿨가시박들도 함께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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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자두꽃봉사회 박경자 회장과 지역구 의원인 백성철 의원이 참여하여 율곡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여 가시박 제거와 주변에 널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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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문 율곡동장은 “오늘 깨끗하고 청결한 율곡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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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M(미생물) 흙공’은 자연보호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황토흙과 EM(미생물)발효액을 혼합하여 만들고 수개월간 발효를 거친 단단한 흙공으로 율곡천의 수질을 정화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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