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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愛주소갖기로 김천사랑 실천!

대덕면, 결의대회 실시로 인구증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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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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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면장 이원용)에서는 22일 각 마을 이장과 기관장의 참여 하에 김천愛주소갖기 결의운동을 펼쳤다.

 

대덕면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사태의 장기화로 꾸준히 비대면 전입지원 홍보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대덕면 소재 기숙학교인 링컨학교를 대상으로 전입지원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60여건의 전입을 유도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愛주소갖기로 김천사랑 실천!-대덕면(사진2).jpg

 

김천시에서는 주소 전입 시 관내 학교와 기업체 직원 20만원, 귀농인 1세대당 20만원을 전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타지역에서 관내 학교로 진학 후 주소를 전입한 고등ㆍ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숙사비 또는 월세(학기당 30만원)를 지원하는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용 대덕면장은 “관내 학교 학생, 임직원 뿐만 아니라 수의계약시 공사시행 업체를 대상으로 김천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김천시의 인구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덕면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인구증가를 위한 전입지원 이동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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