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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면 기쁨은 두배가 된다

조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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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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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하여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갑준)는 지난 24일 관내 21가구를 선정, 가가호호 방문하여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도록 위로 격려하였다.

 

대상자 선정은 조마면 보장협의체위원이 추천한 대상자를 자체 회의를 거쳐 21가구를 선정하였으며, 위문품으로 보장협의체에서 200만원 상당 쌀(20kg) 21포, 라면 21박스와 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백산농산(대표: 여상규)에서 100만원 상당 백미 21포, 안창식 위원이 김 21박스 50만원 상당을추가로 기탁하여 주위에 어렵고 힘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대상자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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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준 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와도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작지만 큰 사랑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성충 조마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눔문화가 확산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헙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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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3분기 회의를 통하여 제4기 보장협의체위원 위촉장 전달 및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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