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1(수)

김천시,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 대책 추진

20~21년 AI·구제역·ASF 없는 청정김천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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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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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 대책 추진-축산과(사진).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대비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발생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9년 9월 파주의 돼지사육농가에서 최초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파주, 연천, 철원, 화천 등지에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야생멧돼지에서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구제역 감염항체도 산발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국내 재발가능성이 농후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AI·ASF·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질병차단에 대처하고 있다.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은 자체 소독장비로 내·외부 청소,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양천동 문안정길 53)을 방문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세척, 소독하도록 유도하고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가 일제소독에 참여토록 홍보하고 소독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철새도래지(감천변) 등 위험지역과 소규모 농가, 밀집사육지역 등 취약 지역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 등록여부, 방역시설 및 소독기록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이상명 축산과장은 “전염병 차단을 위해 농가가 적극적으로 백신접종과 축산 내 외부 소독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따라야 하고, 전염병이 의심되는 개체가 발견 될 시에는 신속히 방역당국(시 축산과, 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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