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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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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하나되기 운동」 펼쳐-총무새마을과(사진1).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독도사랑 주간을 맞아 10.23(금) 김천시청 앞에서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하나되기 운동」을 펼쳤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하나되기 운동」 펼쳐-총무새마을과(사진2).jpg

 

이날 행사에서는 시청 공무원 및 독도사랑 국민연합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양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삼창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했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하나되기 운동」 펼쳐-총무새마을과(사진3).jpg

 

김충섭 김천시장은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로서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하나되기 운동」 펼쳐-총무새마을과(사진4).jpg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하기 위해 반포한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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