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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약, 함부로 버리면 독

폐의약품은 지정된 장소에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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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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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을 회수 후 소각처리하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하여 약국·보건소(보건지소, 진료소)·경로당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가정내 보관하고 있는 의약품 중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부패하여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으로 싱크대, 화장실, 쓰레기통 등으로 버려지면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하천·토양을 오염시키고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적절히 수거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9월 감문면 건강마을위원들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적정처리에 관한 역량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각 읍·면 이장회의 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폐의약품의 위해성과 수거에 대한 시민 의식 고취로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오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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