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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토유황 자동제조기 보급 시범' 사업 결과 평가회 가져

제조방법 쉽고 비용 저렴한 친환경제제 황토유황합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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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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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황토유황 자동제조기 보급 시범』사업 결과 평가회 가져-기술지원과(사진1).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금년에 추진한 『유해가스에 안전한 황토유황합제 자동제조기 보급 시범』사업의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모문룡 기술지원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4개 작목반(복숭아 1, 자두 2, 포도 1) 약 20명이 함께 참여하여 황토유황합제 자동제조기의 보완점 및 작목별 방제체계 정립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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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가 제조한 황토유황합제는 관행농약 구입비에 비해 약 10배 저렴하며 친환경제제로서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수확 전에 살포해도 문제가 없다.

 

일반적으로 황토유황을 제조할 때에는 고온 상태에서 인체에 유해한 유황가스가 발생되어 효과는 좋아도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황토유황 자동제조기 보급 시범』사업 결과 평가회 가져-기술지원과(사진3).jpg

 

이번에 설치된 황토유황제조기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가성소다, 황토 등 재료를 넣고 교반 버튼 조작만으로 간단히 황토유황을 만들 수 있어 자가 제조에 비해 노동력이 약 92%절감된다.

 

모문룡 기술지원과장은 “금년과 같이 비가 잦은 해에는 각종 곰팡이병의 발생이 쉬우므로 예방차원에서 저비용 고효율 방제법인 황토유황합제 자동제조기를 지역농업인들의 수요를 파악해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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