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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산동 벽화마을 정원조성 ‘우수상’

해질 무렵 산의 바위가 붉게 물든 독창적인 정원경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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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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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자산동 벽화마을 정원조성‘우수상’-산림녹지과(사진1).jpg

 

김천시는 산림청 주최,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정원드림 프로젝트 평가에서 자산동 벽화마을 진입로 유휴지에 조성한 정원이 전국 정원분야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은 도심 속 소규모 유휴 부지를 이용하여 정원분야 취·창업자의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어 정원분야 진출 희망자와 전공자들의 현장 밀착형 정원 실무분야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도심경관 개선에 기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전액 국비(5개소, 3억 5천만원)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으로 직접 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자산동 벽화마을 정원조성‘우수상’-산림녹지과(사진2).jpg


대학생 참여팀은 김천시 율곡동 왕버들공원, 무궁화동산, 속구미조경지, 자산동벽화마을 2개소 등 총 5개소에 정원을 조성하였으며, 특히 이번 전국 정원분야 우수상에 선정된 자산동벽화마을에 조성한 정원은 자산의 유래인‘해질 무렵 산의 바위가 붉게 물든 모습’을 컨셉으로 자산과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붉게 물드는 코르텐강을 이용한 바위형태의 시설물과 자연석이 대비되는 암석원으로 자산에 대한 의미와 그 의미에 담긴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도심속 유휴지에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조성으로 도시재생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휴식 및 소통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며 “정원문화를 우리 일상문화로 만듦과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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