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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19 안심방역 지원

18일, 20일 양일간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여성회 김장 장소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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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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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11월 18일(수) 오후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세희)주관으로 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남면소재의 은혜드림교회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2020년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여성회의‘사랑의 김장김치’나눔 행사가 진행되는 은혜드림교회를 사전에 방역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자 진행됐다. 위원들은 단체복을 갖춰 입고 소독용 분무기를 이용해 방역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등 개인위생 수칙 안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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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코로나19도 우리 바르게살기위원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꼼꼼한 방역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각자의 생업이 바쁘신 중에도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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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현재 23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오는 20일(금)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종료되면 은혜드림교회를 다시 방역하여 행사 마무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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