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30(월)

김천시, 내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수요조사 실시

이달 말(~11. 30.)까지 농지소재지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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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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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내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수요조사 실시-기술지원과(사진1).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1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급을 위한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11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기준으로 사과·배 농가와 재배면적을 조사 중에 있으며, 조사면적을 기준으로 내년에 동계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 내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수요조사 실시-기술지원과(사진2).jpg


과수화상병은 2015년도 안성에서 최초 발병된 국내 검역 대상 병해충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고 감염될 경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어 자칫하면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재배농가의 과원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실천사항>

과수원 청결하게 관리 및 상시예찰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 구별하여 사용

전정가위는 공동으로 사용을 금하며, 작업도구 수시로 소독

개화전 동계약제(동제 등)를 적정 희석배수에 맞춰 나무 전체에 꼼꼼히 살포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북을 비롯한 우리 시는 미발생 지역이나, 발병 가능성이 높은 과수 주산지로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농민들의 협조가 절실함을 당부드리며, 과수화상병 방제에 총력을 가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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