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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한스푼~~ 사랑 두스푼~~

율곡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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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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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11월 19일(목) 아침부터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와 유래없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김장재료가격이 폭등해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왔는데도 김장을 아예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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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김장을 포기하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나선 것이다. 약 200포기에 달하는 배추를 하루 전부터 씻고 절이고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만든 김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20가구와 미혼모협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중인 나눔 냉장고에 넣어져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서현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서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회원들의 수고로 인해 지역사회가 조금이나마 밝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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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문 율곡동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해준 부녀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만든 김치의 재료는 양념 한스푼, 사랑두스푼이라고 하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것이다.”라고 하며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회원이 늘어나고 있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다른 지역 부녀회의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감천면 부녀회와 자매결연식을 체결하여 다가오는 23에는 감천면 부녀회와 함께 “리스 만들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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