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월)

김치 맛은 변해도 섬김의 마음은 변함없어요!

대신동 새마을협의회, 김장김치로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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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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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치 맛은 변해도 섬김의 마음은 변함없어요-대신동(사진2).jpg

 

대신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교동 민원중계소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김천시 모든 읍면동이 한 장소에 모여 김장을 할 수가 없어, 각 읍면동에서 자체 추진하는 것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비가 내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배추 수확과 절이기, 양념 만들기, 김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이 날 담근 350여 포기의 김치는 대신동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되었다.

 

크기변환_사본 -김치 맛은 변해도 섬김의 마음은 변함없어요-대신동(사진1).jpg


이번 행사 현장에 방문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새마을 김장 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격려하였다.

 

이군호 새마을 지도자회장과 이영숙 새마을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드시고 주변의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이웃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새마을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_사본 -김치 맛은 변해도 섬김의 마음은 변함없어요-대신동(사진3).jpg

 

전제등 대신동장은 “코로나에 궂은 날씨까지 겹쳐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았음에도 이렇게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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