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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새마을남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버무리는 손길마다 따뜻한 이웃사랑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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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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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버무리는 손길마다 따뜻한 이웃사랑 듬뿍-개령면(사진3).jpg

 

개령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서상철, 부녀회장 여향연)는 18, 19일 양일간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우리 이웃에게 전달 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개령면 새마을남여협의회 회원 32명은 해마다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라는 새마을정신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18일 배추 600포기를 씻고 절였으며, 19일 양념을 버무려 맛있는 김장 담그기에 한 뜻으로 손을 모았다. 

 

크기변환_사본 -버무리는 손길마다 따뜻한 이웃사랑 듬뿍-개령면(사진1).jpg

 

사랑의 김장나눔은 해마다 외로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새마을남·여회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와 말벗이 되어 줌으로써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여향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주위에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가 땀흘려 담근 김장을 전달한다는 것에 더욱 뿌듯한 행복을 느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크기변환_사본 -버무리는 손길마다 따뜻한 이웃사랑 듬뿍-개령면(사진2).jpg

 

조춘제 개령면장은 “새마을남·여협의회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석한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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