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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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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7일부터 300명을 넘어서면서 ‘3차 대유행’으로 전국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수도권과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대유행이 시작되는 전조현상은 신규 확진자 증가 수치로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신규 확진자를 날짜별로 보면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 0시 기준으로 (205, 208, 223, 230, 313, 343, 363)명 순으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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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1일 이후로 잠잠하던 김천에도 지난 19일 김천대학교 OOO과 학생 2명과 OOO과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0일에도 추가로 김천대학교 OOO과 2명과 OOO과 1명과 김천OO병원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들 특성상 같은 학과 건물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친한 교우끼리 식사나 회식을 접했을 것은 당연한 사실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집단감염이 우려되고 있으며, 이상 현상이 보이는 학생들도 더러 보여 신규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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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는 학과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에 나서며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하면서 추가 감염 차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지만 김천대학교 發 코로나19 집단감염 소식으로 인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가 꽁꽁 얼어붙으며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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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에 번화가로 소문난 대신동 이마트 사거리는 확진 소식이 들리던 지난 19일과 불금인 20일 초저녁에도 차량과 인적이 끊긴 유령도시로 변모했다.

 

인근 식당과 주점에는 손님이 없는 썰렁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두려움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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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는 확진자들의 동선에 해당되는 접촉자에 대해 전화 상담해주고 있으며, 해당 접촉자는 보건소를 방문하여 발열체크를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더불어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여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추어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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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發 코로나 집단감염...3차 대유행 시작 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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