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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소통‧헌신’ 감문안전지킴이로

감문면, 2021년 2월 이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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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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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화합’⦁‘소통’⦁‘헌신’감문안전지킴이로-감문면(사진3).jpg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지속되는 위기상황 속에서 마을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감문면 이장협의회’, 28명 이장단들이 그 주인공이다.

 

김천시 감문면(면장 김인수)는 26일 14시 감문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한 손 소독, 마스크 착용과 체온 점검과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산불예방 홍보 독려와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추진 안내, 인구전입홍보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신고와 발생건수가 전년에 비해 급증하고 산불위기경보가 격상 발령되어 산불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필요해진 바, 이장단들은 예년보다 강화된 홍보활동을 펼치는 데 뜻을 모았다. 스마트마을공지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산불예방 안내를 철저히 하고, 영농철을 앞둔 소각 행위와 주택화재가 산불로 비화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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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에서는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이어지고 백신에 대한 문의사항이 증가하는 가운데, 접종시기 및 방법에 대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전달을 당부했다.

 

감문면 이장협의회는 인구증가를 위한 적극적 활동을 펼쳐왔다. 농촌 지역 고령자들의 사망과 자녀 교육⦁직업 등의 사유로 인한 도시 지역으로의 전출 등 인구감소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인구전입 독려를 위한 「김천愛주소갖기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실거주 미전입자를 파악하여 전입을 유도하는 데 협조했으며, ‘귀농하기 좋은 마을’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감문면은 작년 말 대비 6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장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 홍보와 전입자 발굴에 계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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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은 김천시의 북부에 위치하며 동으로는 구미시, 북으로는 상주시와 접경을 이루고, 영산인 백운산(해발 618.3m) 자락 곳곳에 산재한 옛 감문소국의 유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선조들의 얼이 빛나는 충효의 고장으로, 샤인머스캣 대표 산지로서 전국 각지 소비자들에게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28개의 마을의 이장들로 구성된 감문면 이장협의회는 불우이웃돕기, 코로나19 방역활동과 마을 청결활동에 주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Happy Together 친절⦁질서⦁청결 활동의 모범사례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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