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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초‘작은 학교 가꾸기 프로그램’곤충 한살이 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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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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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초등학교(교장 이기협) 4~6학년 학생들은 3월 22일(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곤충의 한살이 수업을 시작했다.

 

곤충 한살이 수업은 조마면에 위치한 「00굼벵이 농장」의 김0훈, 김0화 대표의 재능기부를 통해 흰점박이 꽃무지의 유충인 굼벵이 사육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성충이 산란한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성충까지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며 미래 식량의 하나인 곤충 사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4, 5, 6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의 정성으로 산란된 알은 한 달 후 1, 2, 3학년 교실로 분양되어 전교생 모두가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직접 체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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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초등학교는 ‘2021학년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의 소주제 프로그램으로 ‘사육 및 재배 살이’ 활동을 계획하여 곤충의 한살이 및 다육이,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호기심과 배움을 이끌어나갈 ‘작은 학교 가꾸기’ 프로그램은 무궁무진하다.

 

이기협 교장은 2021년 3월, 조마초등학교 교장으로 취임하면서 학교와 인접해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사업을 계획하였고, 첫 시작으로 조마면 소재 곤충 농장을 학교로 이끌어 곤충 사육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조마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식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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