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0(토)

김천지역 2021년도 2/4분기 기업경기 전망

2021년 2분기 BSI지수 94.0로 전분기 대비 26포인트 상승, 올해 중 코로나 이전수준으로 회복 가능성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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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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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김천상공회의소 전경1.jpg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4분기(4월~6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분기 68.0보다 26포인트 상승한 94.0을 나타냈다.

 

지난분기에 비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26포인트 상승했지만, 2021년 2분기 우리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악화’ 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더 많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섬유(133.3)제조업이 전분기에 비해 2분기 기업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고, 기계(100.0), 비금속광물(100.0), 음․식료품(100.0)제조업이 기준치인 100을 나타냈으며, 목재․제지(66.7), 전기․전자(80.0), 금속(91.7), 화학(93.8)제조업은 전분기에 비해 2분기 기업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우리기업이 체감하는 대외 리스크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유가상승’ 27.3%을 꼽았으며, ‘환율변동성’ 25.8%, ‘신흥국 경기침체’ 19.7%, ‘미․중 무역갈등을 포함한 보호무역주의’ 12.1%, ‘북한이슈’ 3.0% 순으로 답했다. <‘기타’ 12.1%>

 

 

또한, 우리기업이 느끼는 대내 리스크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코로나 재유행’ 49.4%이라 답했으며, ‘기업부담법안 입법’ 22.1%, ‘주요국 통화정책에 따른 국내 금리인상 가능성’ 14.3%, ‘가계부채 증가’ 11.7%, ‘반기업 정서’ 1.3%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1.2%>

 

 

코로나19가 경제, 산업, 사회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 4차산업혁명, 디지털 전환의 속도’가 더 빨라졌으며, ‘국내 소득 양극화 정도’가 더 심화되었다고 답한 반면, ‘선진국과 우리기업 간 기술격차’와 ‘중국 등 신흥국의 기술 추격속도’는 변화 없다고 나타났다.

 

작년 한해 실적(영업이익)이 재작년(코로나 이전)에 비해 어떻게 변했는지를 묻는 물음에는 코로나 이전보다 ‘줄었음’ 50.0%, ‘비슷한 수준’ 93.0%, ‘늘었음’ 12.0% 순으로 답했다.

 

코로나 이전보다 작년 실적이 줄었다고 답한 기업들의 평균 실적 감소율은 ‘-23.9%’로 조사됐으며, 코로나 재유행이 없음을 가정할 때,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되는 시점을 묻는 물음에는 대부분 업체가 ‘상반기 중’ 88.0%이라고 답했다. <‘올해 안’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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