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프로 데뷔골’ 김천상무 서진수 “제주 상대로 골 넣고파”

“새로운 도전, 성공적 시작. 김천상무에서의 앞날이 기대된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3.30 14:4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서진수_프로데뷔골 (1).jpg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2R 평택시티즌과 경기에서 8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서진수는 1분 만에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3분 만에 다시 한 번 평택의 골망을 흔들며 승리의 주역으로 거듭났다.

 

경기 후 서진수는 “교체로 투입돼 짧은 시간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득점까지 할 수 있어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다만, 득점 이후 볼 터치를 많이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입대해 일주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15일 국군체육부대로 파견을 명 받은 서진수는 합류 2주 여 만에 첫 경기에 출전했다. 

 

크기변환_사본 -서진수_프로데뷔골 (2).jpg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호흡을 맞춰 최상의 결과를 얻어낸 서진수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는데 시작이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앞날이 기대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후반 33분 교체 투입 이후 4분 만에 멀티 골을 터뜨린 서진수는 득점의 공을 김태완 감독에게 돌렸다.

 

“투입 직전에 감독님께서 과감히 플레이하라고 지시해주셨다. 감독님의 지시사항을 잘 따르다 보니 자신있는 슈팅이 나올 수 있었다. 그 덕분에 득점까지 가능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유나이티드와 단판 승부를 벌인다. 서진수는 원 소속팀 제주와 맞대결을 펼치는 상황이 됐다.

 

서진수는 “개인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빨리 몸을 끌어올리고 싶다. 원 소속팀 제주를 상대로 경기에 출전해 득점까지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2026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프로 데뷔골’ 김천상무 서진수 “제주 상대로 골 넣고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