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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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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산면(면장 김명환) 귀농귀촌연합회(회장 김정옥)에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방역취약지역에 일제 소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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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 20여명은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농협, 우체국, 버스승강장 등 불특정 다수인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들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감염예방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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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협의회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증산면 방문객이 많아지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깨끗한 증산면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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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증산면장은 “봄철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 방역활동에 참가해주신 귀농귀촌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며 “코로나 백신 접종의 시작과 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예방 수칙 준수로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될 것으로 믿는다. 

 

다 함께 행복한 증산면이 되도록 면사무소에서도 청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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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귀농귀촌연합회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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