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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 벚꽃 십리길.. 벚꽃 향기 절정에 달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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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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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봄처녀의 미소에 이끌리듯 봄의 향기를 가득안고 나른한 봄 햇살과 산들바람이 불어오고 벚꽃 잎이 휘날리는 뚝방길을 따라 조마의 꼬불꼬불한 벚꽃 십리길 찾아 드라이브스루 벚꽃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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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장암교에서 감천변 따라 감천 대방으로 용삼교 우측 도로를 따라 삼산교까지 4km에 달하는 조마 벚꽃 십리길의 풍경을 느긋하게 음미해보니 어릴 적 맡았던 구수한 시골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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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마 벚꽃 십리길은 조마면 삼산리 마을 뚝방 주변의 주민들이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벚꽃을 심기 시작한 것이 민선초대 김천시장이었던 박팔용 전시장의 고향인 조마 삼산리에서 벚꽃을 심으면서부터 순차적으로 조마 장암교까지 이어져 벚꽃 십리길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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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22년생에서 최고 30년생 된 벚꽃 등 벚꽃의 수령이 다양하지만 지역의 벚꽃 명소로 자리 잡기까지 기나긴 세월동안 수많은 이들의 수고스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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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길의 벚꽃 드라이브스루를 경험해보니 내 인생 한 페이지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마냥 행복해 히죽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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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짐작대로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 북적이는 도심의 벚꽃 구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요함이 자리하고 있고 카메라 앵글에 담긴 아름다운 경관은 화폭에 수를 놓은 것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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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이 조용한 마을에 공사차량이 수시로 지나다녀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만 그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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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며칠 내로 또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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