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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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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증산면 자율방범대, 코로나19 방역활동 구슬땀-증산면(사진3).jpg

 

증산면 자율방범대(대장 백호기)에서는 28일(금) 오전,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하였다.

 

전국적으로 연일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금일 방역은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관내 상가,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크기변환_사본 -증산면 자율방범대, 코로나19 방역활동 구슬땀-증산면(사진1).jpg


백호기 대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있지 않고, 우리시에서 최근 많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위기감을 가지고 금일 방역에 적극 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명환 증산면장은 “오늘 무더운 날씨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면민을 위해 방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자율방범대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재 코로나19가 확산세 있는 만큼 방역수칙 홍보 및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유관 단체와 연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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