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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 코로나, 脫 마스크 위한 방역

자율방범연합회,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 희망의 미래를 향한 35차 방역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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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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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이 지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최고의 정점을 찍으며 지역사회가 한바탕 홍역을 치룬 이후 관내 코로나 소식이 잠잠해져가며 안정세를 찾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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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 코로나19가 불쑥 다가올지 모르는 상황에 안심하기엔 아직 이른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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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각 단체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 및 예방을 위해 매일 매일 방역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종만)의 릴레이 방역도 다시 한 번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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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를 넘도록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제35차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현장을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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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실시 처음으로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주변 방역에 나서며 코로나 확산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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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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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잠잠한 것은 시민들의 많은 협조 덕분일까? 아니면 시시때때로 방역한 덕분일까? 백신을 맞은 이들이 점차 늘어나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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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셋 다 해당된다 하겠지만 이제는 코로나로부터 벗어나야할 시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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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수급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도 점차 안정이 되어가고 있어 탈 마스크가 조만간 현실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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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이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하며, ‘내가 우선’인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희망의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다져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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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만 회장은 항상 이렇게 외친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은 계속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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