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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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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월 6일 중앙보건지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지도교수, 보건소 사업 담당(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 모니터링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1년 추진 사업에 대한 중간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보건소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등 13개 건강증진사업을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지역 여건과 건강수준에 맞춰 포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은숙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유행의 지속으로 시민건강을 위한 건강정책 수립 및 확산이 더 중요한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및 시민 맞춤형 사업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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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현장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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