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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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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상하수도과는 지난 10월 26일 조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조마 대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실시설계용역에 따른 관련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 전 사업구간, 사업추진 배경 및 사업계획 등을 설명 한 후, 주민들의 의견 및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조마 대평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은 조마면 대방리, 신왕리를 사업구역으로 사업비 약 40억 원을 들여 일일 하수처리용량 90t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6.4㎞의 오수관로, 배수설비 225가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 사업으로 조마면 대방리, 신왕리 일원에서 발생된 하수가 별도의 처리 없이 하천으로 방류되어 자연 생태계 파괴의 원인이 되었던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 가구에 설치된 개인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악취문제를 개선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매년 정화조의 분뇨 수거를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된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정화조 등에서 발생되는 악취발생 원인 제거와 농촌지역의 수질오염 개선으로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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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 대평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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