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김천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차질없이 순항

도열병 등으로 수확기 쌀 가격 하락을 걱정하는 농업인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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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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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0일(수) 2021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 건조벼까지 총 3,365톤의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물벼 매입 개시 일주일째인 27일(수) 김충섭 김천시장은 산물벼 매입현장인 건양RPC를 방문하여 올해 벼 작황상태 및 산물벼 매입상황을 보고받고, 도열병 등으로 수확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김재경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하여 김석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사무소장, 신동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도 매입 현장을 찾아 이건우 건양RPC 대표와 함께 중량검사용 저울 등을 돌아보고, 이른 아침부터 산물벼 출하를 위해 줄지어 차량에 대기 중인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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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2021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은 오는 11월 4일까지 계획물량인 950톤(24,500포대/조곡40kg)을 100% 완료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약 298톤을 매입해 30% 수준에 달하고 있다.

 

또한 김천시의 2021년산 공공비축 건조벼(포대벼, 톤백벼) 매입은 11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24개 정부양곡 보관창고(개인창고, 농협창고)에서 읍면동별 매입 일정에 따라 실시하게 된다. 총 매입물량은 2,385톤(59,625포대/조곡40kg)이며, 이 중 톤백벼 목표 수매율은 85%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출하농업인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인 매입가격의 결정은 통계청의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기준으로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하여 12월 28일 최종 결정되며, 40kg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수매 직후 농가에 먼저 지급한 후 나머지 정산금은 12월 28일부터 연말까지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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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수확기 강우, 도열병 등으로 올해 작황이 좋지 않은 상태임에도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벼 재배농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기조의 변화로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나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산물벼 매입 추진, 마스크 필수 착용 등의 기본수칙은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공공비축미 출하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마다 산물벼 건조비(평균 1,490원/40kg)와 공공비축미 매입용 포장재(600원/40kg, 9,600원/800kg)를 전액 시비로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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