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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김천에 귀농‧귀촌 할래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은퇴예정자 귀촌체험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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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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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살기좋은 김천에 귀농‧귀촌 할래요!-농촌지도과(사진).jpg

 

김천시는 지난 11월 6일, 13일 이틀간 휴일을 이용해 은퇴를 앞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은퇴예정자 귀촌체험」은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 전원생활 동기 유발로 김천시 정착을 유도하고 농업·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행사 첫날 일정에서는 ‘귀농귀촌 생활을 꿈꾸다’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다양한 농촌현황 및 미래 농업의 가치를 홍보하여 참가자들의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으며 특히 어모면에 위치한 사과 농장 사과 따기 체험과 귀촌형 체험농장의 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는 시간으로 인기가 높았다.

 

둘째날 일정은 농산물가공체험장을 방문하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막장 만들기와 시골음식 맛보기 체험으로 농업 6차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 음식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항댐 트레킹, 짚라인 체험을 통해 우리시 관광 및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귀촌체험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매년 도시민을 김천시로 유치하기 위하여 박람회 참가 홍보,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팜투어,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지역알리미 동네작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민 농촌유치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공공기관 직원 A씨는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았으나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가 없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익한 내용의 귀촌체험 교육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김천의 새로움을 발견했다”며 칭찬했다.

 

첫날 개회식에서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김천시는 차별화된 농업정책 및 교통, 문화, 안전 등 주민들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잘 되어 있으므로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이 도·농 복합도시 김천에서 퇴직 후에도 정착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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