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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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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와 김천시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의 최종평가보고회를 26일 (금) 경북보건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이 날 최종평가보고회에는 한국전력기술(주) 혁신경영팀 남군우 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회가치실 혁신성과처 최근수 과장을 비롯하여 취업자문위원 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 이장재 회장, 한국치매예방협회 박소현 지부장과 좋은사람들노인복지센터 이연남 대표 등 협약업체, 그리고 지역유관기관 및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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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종평가보고회에서는 신중년 교육훈련생 대상으로 진행한 보건서비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교육생 교육만족도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본 사업추진 내용을 최종평가보고를 하였다. 지난 중간평가보고회 이후 취업현황은 수료인원의 82%지만 목표대비 실적은 120%나 되어 3년 사업기간 동안 취업목표실적 중 최고로 높은 실적을 거뒀다.

 

미취업인원은 총 4명이며 이들에 대한 취업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정보 공유의 시간과 함께 내년 사업 추진에 대한 채용약정 협약식도 병행하여 취업지원 인프라를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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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김천지역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계층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교에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노인복지 서비스 관련 교육과정을 진행하여 해당 교육과정을 통한 양질의 양성을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서비스 향상 효과와 더불어 신중년 세대 중 미취업자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올해 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차년도에도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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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 사업보고 최종평가보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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