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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천방문 지원유세 성황리 끝나

국민의힘에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김천발전 이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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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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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김천을 방문하여 국민의힘 정당과 국민의힘 소속 각 후보자들에게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성황리에 유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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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들이 김천 평화시장 근방에서 집결하여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시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성원으로 김천을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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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는 “저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환상의 호흡을 맞춰 국회 의정생활을 하는데 큰 뒷받침이 되고 있다. 제가 송언석 의원께 원내수석을 맡아 달라고 삼고초려 끝에 제가 모셨다. 사실 부총리겸 경제기획부 장관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분이다. 우리당의 정책위 의장을 해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분이다. 그렇지만 제가 원내수석을 해서 도와달라 간청했다. 김천이의 낳은 송언석 의원이 자랑스럽지 않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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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언석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끝나기 전에 충분히 장관을 하실 분이다. 그리고 3선, 4선을 하면 국민의힘을 이끌어 나갈 리더의 자질이 충분한 사람이다. 송언석 의원이 중앙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김천시민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김충섭 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신 대단한 분이시다. 무소속으로 당선되기는 정말 힘든 일이다. 본인이 잘났기도 했지만 그보다 김천시민들이 더 위대했기 때문에 김충섭 시장을 뽑아준 것이라 생각한다. 소위 하위직 공무원으로 시작해 경북도와 김천시의 여력을 가진 행정을 두루두루 거친 시정전문가이다.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을 잘 섬겼다. 다시 일할 기횔 주셨는데 여러분들이 8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하면 중앙에서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갖고 중앙에 예산을 달라 큰소리 칠 수 있다. 원내대표인 저와 수석부대표인 송언석 의원이 마음만 먹으면 김천시 발전을 위한 예산을 얼마든지 지원해 드릴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를 80% 이상 당선시키면 제가 송언석 의원과 힘을 합해 김천시에서 원하는 사업을 전부 지원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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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후보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좀 전에 김천에 뭐해 줄까라고 물으셔서 세 가지를 부탁을 드렸다. 첫째는 원도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도시재생사업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부탁했으며, 둘째는 농촌을 위해서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꼭 만들어 달라 했다. 셋째는 스포츠도시 김천을 위해 제2 스포츠타운을 완공하는데 국비를 대폭 지원해 달라 했다. 오늘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많이 참석하셨는데 당선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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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오직 시민을 위하고 김천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뚝심 있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겠다. 김충섭 시장 후보와 예산많이 가져와 행복한 김천, 중단없는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전투표에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면 뚝심 있고 진심으로 열정을 다해 여러분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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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오늘 권성동 원내대표가 왜 김천을 찾아 오셨겠습니까?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고 처음 실시되는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한분도 빠짐없이 당선되어 김천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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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제3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윤석열 정부 시대가 초래하였다. 이제 김천시도 변화해야 할 때다. 앞에서는 정의와 공정을 외치고 뒤에서는 온갖 이권 개입을 다하고 자기 실소만 챙기는 의원들 다 물러나야 한다. 이번 공천은 아주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이름도 없고 아무도 모르던 이 조용진이 얼마 전 여론조사에서 이겼다. 여기계신 김천시민 여러분들과 지지자들이 저를 만들어주고 계신다. 정말 눈물이 난다. 김천시 발전을 위해 김충섭 시장 후보와 이우청 후보와 최병근 후보와 김천시 발전 꼭 이루겠다. 반드시 해내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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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너무 기쁜 날이다. 왜냐면 우리 김천의 국민의힘 원내대표께서 지원유세를 와주셔서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다. 시민 여러분들이 국민의힘 2번을 선택해 주셔서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모두 당선되어 김천이 발전되고 대한민국이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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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유세에는 한 시민이 유세현장에서 1人 시위를 펼치며 “송언석 의원 사퇴해라.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다. 공정하지 못하고 상식에 어긋나며 정의롭지 못하다. 반칙과 특권이 난무한 사천이다.”라는 팻말을 들고 송언석 의원을 비방하며 실강이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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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서범석 김천시장 후보도 “권성동 의원님. 바람이 불기도 전에 쓰러지는 김천에는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지원유세 현장에 난입해 유세가 지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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