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화끈한 거리유세 본적 있나요?
무소속 기호 4번 김형호 후보, 6.1 지방선거 마지막 날 유세 현장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평화시장 거리에서 화끈한 거리유세가 펼쳐졌다.
마선거구(평화남산동‧양금동‧조마면‧감천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무소속 기호 4번 김형호 후보의 거리유세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퇴근길의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
젊음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앞세우고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김형호 후보에게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
정치초년생인 김형호 후보가 시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판에 뛰어들게 되면서 지인들은 걱정 반 우려 반으로 목소리를 내었고 주위의 평판은 바닥을 기고 있었다.
유세 시작 전부터 마선거구의 후보자들은 후보자 2명을 뽑는 순위에 넣지도 않을 만큼 무모할 것 같았던 김형호 후보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그것은 유세가 시작하자 김형호 후보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열정적인 모습을 각인시켰기 때문도 있지만 공약으로 무보수 전액기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기 때문이다.
작금의 상황을 가늠해보면 선출직인 의원이 제대로 일하지 않아 생계형 의원이라는 혹평을 내릴 정도로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무보수 공약을 냄으로써 시민들이 열광하고 있다.
김형호 후보의 그런 공약이 시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재물에 욕심이 없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후보를 마다할리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 유세가 끝나면 유세현장에서 늦게까지 시민들에게 ‘열심히 하겠다’며 절을 하며 무릎의 살이 벗겨지고 딱지가 또 벗겨지는 상황에서도 뚝심으로 견뎌내는 모습에 시민들은 자식 같은 마음으로 걱정해주실 정도로 김형호 후보는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다.
유세 마지막 날인 5월 31일 평화시장 거리유세에서 많은 지인들이 김 후보를 도우기 위해 참여해 화끈한 유세를 펼쳤다는데 있다.
선거운동원들이 유세차량에 올라 로고송에 맞춰 몸을 흔들고, 시장주민도 리듬에 맞춰 손을 흔들고 지인들의 열렬한 몸짓으로 응원의 몸짓을 해내며 진정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내고 있었다.
무소속 기호 4번 김형호 후보는 “어렸을 적 어려운 환경에 잠시 방황한 적도 있었지만 저에게 도움을 주신 이웃들의 덕분에 새 삶을 살 수 있었고,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에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우리 동네 젊은 일꾼! 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할 저 김형호 후보 기호 4번 꼭 부탁드린다고 했다.
▣ 김형호 후보가 주민들에게 약속드리는 공약
▲ 무보수 시의원! 100% 전액 기부!
▲ 재래시장 활성화 및 현대화
▲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농부 육성
▲ 지역의 중소기업 유치
▲ 지역상권과 결합하여 지역 소득 증대
▲ 균형있는 지역개발
▲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개발
▲ 농촌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 원활한 교통대책 마련
<걸어온 길>
-학력–
김천서부초등학교 졸업
김천중학교 졸업
김천고등학교 38회 졸업
명지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졸업
-경력-
현) 김천시배드민턴협회장
현) 경상북도체육회 이사
현)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 이사
현) 김천상무프로축구단후원회 상무이사
현) 김천시체육회종목별회장단협의회 사무차장
현) 새김천로타리클럽 봉사프로젝트위원장
현) 김천행복투게더봉사대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