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9.06 10:1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김천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성과평가‘우수기관’선정-복지기획과(사진1).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월 5일 김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상호)가 2022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김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 증가율 및 유지율과 자활사업단 운영수익금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성과평가‘우수기관’선정-복지기획과(사진2).jpg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김천지역자활센터가 정부재정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향상시키고 자활사업을 통해 탈수급을 유도하는데 기여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일을 통한 성취감과 미래 희망을 키우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이나 차상위계층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교육 및 훈련을 통해서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자활 및 자립의 역량 지원을 위해 김천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서, 2001년 설립 이후 직업 교육 및 훈련, 취업연계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출장스팀세차 차닦go, 큐브릭카페, 달인의 찜닭, 재활용분리수거 푸른자원 사업 등 10개 사업에 1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9012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천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