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양금동 12개 단체 한마음으로 추석맞이 방역 및 환경정비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들이 힘을 합쳐 방문객 맞이 준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9.08 18:5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양금동 12개 단체 한마음으로 추석맞이 방역 및 환경정비-양금동(사진1) (1).jpg

 

양금동(동장 이재수)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7일 관내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크기변환_사본 -양금동 12개 단체 한마음으로 추석맞이 방역 및 환경정비-양금동(사진2).jpg

 

이번 방역 및 환경정비에는 양금동 통장협의회(회장 정호동) 및 양금동의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보장협의체, 자연보호협의회, 방위협의회, 자유총연맹, 적십자봉사회 등 각 단체들이 모두 힘을 모아주었다.

 

크기변환_사본 -양금동 12개 단체 한마음으로 추석맞이 방역 및 환경정비-양금동(사진4) (1).jpg

 

양금동 통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원들은 추석에 고향을 찾아올 가족들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동네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크기변환_사본 -양금동 12개 단체 한마음으로 추석맞이 방역 및 환경정비-양금동(사진5) (1).jpg

 

버스 승강장, 공중화장실, 쉼터, 간이운동시설 및 도로변, 주택가 골목, 황금시장 등 취약지역을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에는 코로나 방역 약품도 살포했다.

 

크기변환_사본 -양금동 12개 단체 한마음으로 추석맞이 방역 및 환경정비-양금동(사진7).jpg

 

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은 “오랜만에 추석을 맞이하여 귀향하는 가족들이 정겨운 고향 분위기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청소했다. 회원들 모두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4000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금동 12개 단체 한마음으로 추석맞이 방역 및 환경정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