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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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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용섭, 임해옥)는 지난 2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폐농약병 분리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마을을 순회하며 폐농약병을 수거하고, 수거된 폐농약병을 종류별로 분류, 기타 영농폐기물과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임해옥 새마을부녀회장은 “폐농약병은 일반쓰레기로 처리되거나 토양에 무단 폐기되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분리하여 처리해야 하며, 청정한 우리 지역을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김성환 조마면장은 “농번기에 모두 바쁘실 텐데 환경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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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새마을협의회, 폐농약병 분리수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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