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11(수)

농소면 도공촌, 유휴지 잡초 및 넝쿨 제거

청결한 도공촌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08.01 17:4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농소면 도공촌, 유휴지 잡초 및 넝쿨 제거-농소면(사진1).jpg

 

농소면은 7월 29일 도공촌을 찾는 외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 초입 유휴지에서 잡초 및 넝쿨 제거 작업을 했다.

 

도공촌 주민 15여 명은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유휴지 앞에 집결하여 유휴지를 산뜻하게 변모시켰다. 마을 초입 유휴지에는 우아한 마을 보라 도공촌을 의미하는 보라색 배롱나무와 버들마편초가 심겨 있다.

 

박찬우 도공촌 이장은 “바쁜 휴가철임에도 주민들이 마을을 위해서 솔선수범해 줘서 오늘 작업이 더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봉 농소면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위해서 무더운 여름에도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청결한 농소면을 만들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3380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농소면 도공촌, 유휴지 잡초 및 넝쿨 제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