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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9.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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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마을돌봄터(센터장 서지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오색 유과세트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민종)을 통해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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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꿈자람마을돌봄터 온종일 돌봄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초등학생 아이들이 유과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조청을 묻혀 오색 옷을 입힌 유과를 정성껏 포장하여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이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관내 어르신께 전달 될 예정이다.

 

서지희 센터장은 “추석 연휴 전 아이들이 손수 만든 유과 세트를 지역 어른신들께 전달하였다.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행복이 더해지는 풍요로운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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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원하고 경북보건대(이은직 총장)에서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꿈자람마을돌봄터는 지역 내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본 센터에서는 상시·일시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하원 지원, 급·간식 지원, 자녀 돌봄 관련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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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꿈자람마을돌봄터, “추석맞이 유과 세트 나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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