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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3.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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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무소속 김천시장재선거 후보(이하 이 후보)는 배낙호 후보의 횡령 전과 기록과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으로 선관위가 고발하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을 명함 뒷면에 기재한 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고발장이 접수된 것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문구는 사전에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을 문의하여 조항을 확인한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 후보는 “아직 정확한 고발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 고발자의 의도에 자칫 휘말릴 우려가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김천시장 재선거일이 다가오면서 고소·고발이 남발하고 있는데 패배 위기감에 따른 초조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후보는 “상대 후보 등에 대한 고소·고발이 지지층 결집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전체 표심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며 자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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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후보, “치졸한 언론플레이” 무차별적 고발행태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중대한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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