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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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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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Travel
    2019-04-12

실시간 국내 Travel 기사

  •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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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포교사 경북지역단 문경 대승사 등 사찰 순례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은 화합된 포교 문화 지향과 공부하는 포교사의 실현을 위한 경북지역 암자를 순례했다.   이희철 포교사단 경북지역단장을 비롯한 경북 각 지역 포교사 등 60명은 17일 문경 대승사, 윤필암, 묘적암 및 김용사 등의 사찰을 순례를 하며 불교문화 탐방을 겸한 포교사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른 아침 포교사 경북지역단 사무실을 출발한 순례 버스는 각 지역을 경유하여, 오전 10시 대승사 주차장에 도착하였으며, 주차장에서 각 지역에서 온 포교사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순례 일정을 대승사를 비롯한 사찰 순례 일정을 시작했다.   대승사 대웅전 법당에 들어가 부처님께 참배 후 예불 의식을 진행하고, 의성 대승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유필암으로 이동하여 경내 전각을 돌며 참배를 마치고 윤필암 주지스님의 배려로 준비된 공양을 실시했다.   그리고 문경 지역 문화해설사가 대승사, 윤필암, 묘적암, 김용사 등을 차례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포교사들과 코스를 함께하며, 주요 문화재에 대한 해설을 하여 주어 보람된 순례가 되도록 도왔다.   의성 대승사 주지스님은 “부처님 법을 전하는 사람은 주의 사람들이 보고 ‘좋은 사람이구나. 중요한 것을 배운 사람이구나.’하는 느낌이 들게 해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늘 언행에 마음을 써야 합니다. 부처님은 이 세상에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오셨고, 스님들 또한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서 세상에 부처님 법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첫째 의무입니다.   여러분이 스님들께 공양을 하면 여러분은 스님들께 부처님 법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것이 청정해야 합니다. 경전을 가지고 차원이 높다 낮다 하면 안 됩니다.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포교사입니다. 포교는 부처님 가르침을 펴는 것입니다. 사실은 모든 스님도 포교사의 임무는 지니고 있습니다. 스님들이 흔히 말하는 중은 공부하다 죽어야 된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중은 전법하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 없이 부처님 법을 세상에 펴고 사세요. 부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보호해 줍니다. 저 억겁 전생의 생사윤회의 연은 시원을 알 수 없도록 깊은데 그 것(윤회의 흐름)마저 단절 시키는 것이 부처님 법입니다. 부처님 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부처님 법을 펴는 것을 열심히 일을 하면 굶을 죽을 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부처님 반드시 보호해 주십니다. 그대로 안 둡니다. 저는 여태 그것 믿고 살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기도 안합니다. 왜? 내가 부처님 제자로서 내 할 일을 하면 부처님 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안합니다.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고 세상 사람에게 부처님 법 전하세요. 여러분 저와 함께 이 세상에 서원을 세우세요. ‘부처님 제가 아직 부족하지만 포교사라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저는 아직 부처님 법을 펼 정도는 안 되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이 사바세계에 부처님 찬양가가 꽉 차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맹세하세요. 여러분 맹세하시면 큰 복 받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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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7
  • 경북으로 떠나자~... 꽃길따라 설레는 특별한 봄 여행
    봄은 일년 중 가장 짧은 계절이다. 그래서 봄꽃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 시작해야 하는 봄 여행, 경상북도는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을 테마로 경북도내 봄꽃 추천여행지를 선정해 추천한다.   <강렬하고 화려한 봄꽃의 여왕, 벚꽃> 꽃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만큼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새 흩날리듯 떨어지며 꽃비와 함께 사라지는 벚꽃은 단연 봄꽃의 여왕이라고 할 만하다. 경북에는 모든 시군마다 벚꽃 명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경주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 안동 낙동강변 벚꽃거리, 김천 연화지가 벚꽃의 명소로 손꼽힌다.   ▲ 3월 말부터 4월 첫째 주까지 경주는 도시전체가 꽃물결로 뒤덮인다. 특히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는 전국에서 찾아 온 여행객들이 만들어 내는 꽃 축제가 열린다. 4월 6일 벚꽃 마라톤대회에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오는 만 오천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꽃길 레이스를 펼친다.   ▲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축제가 매년 열린다. 하양과 연분홍의 꽃 대궐이 1Km이상 긴 터널을 이룬다. 올 해는 빨라지는 개화시기에 맞춰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주변 벚꽃 길도 빼놓을 수 없다. ▲ 김천에는 교동 연화지 둘레길이 SNS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연화지 벚꽃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이라고 한다. 한편 올해 경북의 벚꽃 개화시기는 경주는 3월 27일, 안동은 4월 2일이라고 한다. 보통 개화시기로부터 4~5일이 절정기라고 할 수 있으니 짧은 기간을 놓치지 않아야 가장 화려한 벚꽃을 볼 수 있다.   <아이의 동심과 연인의 사랑을 부르는 노랑, 유채꽃> 노란색 꽃 속에 묻혀 아이처럼 깜찍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인증 샷을 남긴다. 사진찍기 가장 좋은 유채 꽃밭이다. 벚꽃은 짧은 순간 강렬하게 피고 지는 반면 유채꽃은 느긋하게 기다려 준다. 가장 오랫동안 피어 있는 봄 꽃, 유채꽃 여행지로 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포항 호미곶, 울릉도 죽도를 추천한다. ▲ 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유채꽃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봄꽃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첨성대와 반월성에서는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의 추억에 빠져 든다. 가족들과 연인들은 저마다의 포즈를 뽐내며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잔치를 만들어 낸다.   또한 ▲ 푸른 동해바다의 봄을 알리는 포항 호미곶 유채꽃은 바다가 있어 싱그러운 노란 빛을 맘껏 담을 수 있으며 울릉도 도동항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작은 섬 죽도에도 유채꽃 단지가 있다. 죽도 유채꽃 여행은 울릉도에서 떠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섬 여행이 될 것이다.   <꽃으로 마을을 품다, 사람에게 참 좋은(?) 산수유 꽃마을> 온 동네가 꽃으로 둘러싸여 있다. 예쁜 꽃바구니에 아담한 시골마을이 통째로 빠져 있다. 산수유는 일 년에 두 번 온 마을을 물들인다. 봄에는 노란 꽃잎으로 그리고 가을에는 열매가 붉게 물들인다. 시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어 다른 꽃들이 시샘할 만하다. 그래서 봉화 봉성면 띠띠미 마을과 의성 사곡면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는 시낭송회가 빠질 수 없다.   ▲ 어감 좋은 순우리말인 ‘띠띠미 마을’은 400년이나 된 원조 산수유 군락지가 있다. 조상 대대로 재배하던 수령 백년을 넘은 산수유나무들이 고즈넉한 고택들 사이 마을의 골목과 담장을 꽉 메워 장관을 이룬다. 4월 7일에는 산수유 시낭송회도 준비되어 있다. ▲ 이보다 좀 더 일찍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꽃맞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화전리 마을 일대는 200~300년 된 자생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뤄 마을 전체가 산수유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이외에도 경북에는 꼭 가볼 만한 봄꽃 여행지로 매화명소인 성주 회연서원, 안동 도산서원 등이 있으며 목련명소로는 영주 경상북도 산림연구원, 철쭉명소로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복사꽃 명소로 경산 반곡지 등이 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당장 다음 주면 시작하는 경북의 특별한 봄꽃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오랜 기억에 남는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꽃 여행 명소       〔벚꽃〕 ▴경주 대릉원, 첨성대, 반월성, 황룡사지, 보문단지 일대 ▴안동 낙동강변, 하회마을, 월영교 ▴김천 교동 연화지 ▴칠곡 가산산성 야영장 〔유채꽃〕 ▴경주 첨성대, 반월성, 황룡사지 ▴울릉 죽도 ▴포항 호미곶 ▴상주 경천대 〔산수유〕 ▴봉화 봉성면 띠띠미 마을 ▴의성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 〔매화〕 ▴경주 대릉원, 첨성대, 반월성, 황룡사지, 보문단지 일대 ▴안동 낙동강변, 하회마을, 월영교 ▴김천 교동 연화지 ▴칠곡 가산산성 야영장 〔복사꽃〕 ▴경산 반곡지 ▴영천 대창명 구지리 ▴영덕 34번 국도변 〔철쭉〕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안동 월영공원 〔목련〕 ▴경주 대릉원 ▴영주 경상북도산림연구원 〔야생화〕 ▴영양 일월산 자생화공원 ▴성주 가야산 국립공원 ▴영주 보현산 하늘길 ▴의성 비봉산, 금성산 ▴영덕 해맞이공원 ※ 자세한 봄꽃 여행지, 봄 축제 정보는 경북나드리(www.gbtour.net) 홈페이지, 시군 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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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경북의 밤을 즐기자~... 2019년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12개 사업 선정
    호러, 호국, 근대역사 등 접목... 올해 보다 다양한 테마로 준비   경상북도는 경북의 독특한 문화유산, 자연자원,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경북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19년 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12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상품은 (경주) 신라달빛기행, (김천) 직지 나이트투어,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樂)”,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상주) 백귀야행(百鬼夜行), (문경) 달빛사랑여행, (청도) 청도에서 일어나는 ‘그날 밤’, (고령) 대가야 달빛기행 등이다.   지난해 12월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2018년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내용의 충실도, 상품발전 가능성, 지역기여도 및 관광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상품은 시군별로 세부일정을 수립하고 홍보한 후 4월경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의 발굴 및 지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테마의 야간관광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 주요내용 연번 시군 사업명 주요내용 1 경주 신라달빛기행 •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적 답사 • 신라달밤음악회(국악, 통기타 등) • 백등 들고 첨성대 등 신라 달밤 트레킹 • 왕・왕비복 기념촬영, 민속놀이 올림픽 등 2 김천 직지 나이트투어 •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딸기・자두・포도・사과 등) • 이색적인 김천의 맛 체험(부곡맛고을) • 가족체험 프로그램(연등・도자기 만들기, 탑돌이 등) 3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樂)” • 월영교, 안동시내, 하회마을 일대 투어 • 먹거리 체험(안동찜닭 골목, 푸드트럭 등) • 각종 공연 관란(음악분수,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 4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 문화자원 테마여행(박물관,순흥역사,부석사,무섬마을 등) • 소백산 자락길 걷기, 전통시장 체험 • 계절별 자연체험(사과따기, 다슬기채취 등) • 각종 공연(달빛공연, 단풍음악회, 인문음악회 등) 5 문경 달빛사랑여행 • 회차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장소) 체험 - 벚꽃야행(영신숲길), 봄소풍(문경새재), 사극감성(가은촬영장), 트레킹(고모산성), 별이쏟아지는(문경새재), 강강수월래(가은) 6 영양 밤하늘 별빛투어 • 음식디미방 만들기 체험, 문학기행(두들・주실마을) • 천문관측, 별빛콘서트, 레크리에이션 • 청사초롱 만들어 별빛 걷기 7 성주 한개마을 역사문화탐방길 걷기와 보물찾기 • 한개마을 역사탐방길 걷기(한복・한지등, 스토리북, 보물찾기) • 전통・환경체험(만화력, 한지・짚・목공예, 재활용공예품) • 공연 관람 8 울진 야야(野夜) 놀자 • 관광지 탐방(후포・죽변등대, 하트해변,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 야간 버스킹공연(은어다리) 9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 일반나이트투어(관광지 투어, 농산물 수확 체험, 공연) • 호국나이트투어(최무선장군별자리찾기, 병영체험 등) • 축제나이트투어(보현산별빛축제 연계) 10 상주 백귀야행 (百鬼夜行) • 야귀 분장・퍼포먼스・플래시몹, 호러 미션 게임 등 • 백원장터 풍물시장 먹거리・공연 체험 • 연계 프로그램(수상레저, 승마, 농촌체험, 박물관 등) 11 청도 청도에서 일어나는 “그날 밤” • 옛날 교복 입고 근대로의 역사 기행(유호리 골목 일대) • 옛날 공포 이야기 체험, 귀신분장, 미션수행 • 복고음악회, 옛먹거리 체험 12 고령 대가야 달빛기행 • 농촌・문화・캠핑 체험 - 딸기수확, 청사초롱 만들기, 가야금연주, 대가야복식 체험 등 • 공연(뮤지컬, 퓨전국악 등) • 대가야 왕궁이야기, 야간 고분트래킹, 야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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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9
  • 한겨울 속 경북에 취하다... 겨울여행의 특별한 매력속으로~
    낭만특급 분천역 산타마을, 청도 프로방스 산타마을 등 겨울여행 콘텐츠 가득  동해안 과메기․붉은 대게, 미나리삼겹살, 물곰탕 등 겨울 먹거리도 풍부  2019년 새해 첫 여행은 호미곶, 삼사해상공원 해맞이 축제와 함께   여행은 여름에 가장 많이 떠난다. 흔히 말하듯 겨울은 여행비수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진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겨울추위는 여행의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하는 것일 뿐이다. 오히려 추울 때 마시는 뜨끈한 국물이 더욱 맛있듯 겨울여행도 추위 속에서 시원함과 따뜻함, 차가움과 뜨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단순히 면적만 넓은 것이 아니라 여행을 떠나게 하는 콘텐츠도 그 만큼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청량산, 소백산, 속리산 등 백두대간을 따라 이어지는 겨울산행, 울진 덕구온천, 청송 솔기온천, 영주 소백산 풍기온천 등 추울수록 건강해지는 온천 여행, 산골마을 작은역에 자리잡은 봉화 분천 산타마을, 이국적 겨울 낭만이 가득한 청도 프로방스 산타마을, 겨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과메기와 붉은 대게 등 겨울 먹거리, 그리고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인 호미곶 등 겨울여행을 재촉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꽉 차있다.   □ 여름보다 시원한 겨울 산행 ▲ 영주 소백산 주봉인 비로봉이 해발 1,439m인 국립공원이다. 소백산 천문대가 있는 연화봉, 옛 산성의 흔적이 남아있는 도솔봉, 신라시대 고찰 희방사와 비로사 등 볼거리가 많으며 연중 6개월 정도 백설로 뒤덮여 있는 비로봉은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고 있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4시간 30분 소요) : 죽령검문소~희방사~연화봉~죽령휴게소 ❷ 제2코스(5시간 소요) : 풍기 삼가리~비로사~비로봉~연화봉~희방사~죽령검문소   ▲ 상주 속리산 문장대 높이 1,054m의 문장대는 겨울왕국이라 할 만큼 빼어난 설경을 자랑한다.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雲藏臺)라고도 한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추천코스 ❶ 속리산 문장대 코스(2시간 30분 소요) : 화북탐방지원센터~문장대(3.1km)   ▲ 봉화 청량산 해발 870m의 봉우리마다 기암괴석을 이루는 도립공원으로 산 곳곳에 깎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괴상한 모양의 암봉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절경이다.   청량한 하늘다리도 놓칠 수 없다. 해발 800m 지점에 위치한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길이 90m, 높이 70m로 산 안에 설치된 국내최대, 최고 현수교량이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5시간 30분 소요) : 입석~경일봉~자소봉~하늘다리~장인봉~청량폭포 ❷ 제2코스(3시간 소요) : 입석~청량정사~자소봉~연적고개~청량사~선학정   ▲ 칠곡 팔공산 팔공산 등산코스 가운데 등산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입구 주변에는 진남문이 있고 산 중턱에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가산산성이 등산객들의 시선을 끈다.   겨울에는 모래재, 여리재 등의 입산이 금지되므로 등산코스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4시간 소요) : 진남문주차장~천주사터~치키봉~용바위   ▲ 울릉 성인봉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성인봉은 해발 986.7m이며 성인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수평선이 절경이다. ☞ 추천코스 ❶ 대원사코스(6시간 소요) : 도동~대원사~팔각정~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천부 ❷ KBS 중계소 코스(6시간 소요) : 도동~KBS울릉중계소~팔각정~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천부   ▲ 구미 금오산 해발 976m인 구미의 상징인 명산으로 기암괴석, 폭포와 계곡, 구미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추천코스 ❶ 제1코스(1시간 40분 소요) : 관리소~대해폭포~내성~정상   □ 뜨거운 건강과 힐링, 겨울온천 ▲ 울진 백암온천 무색무취한 53℃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울진 덕구 보양온천 덕구 보양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온천으로 약알칼리성 온천이다.   응봉산 중턱에서 흘러나오는 43℃의 온천수는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근육통 등에 효과가 좋다.   ▲ 청송 솔기온천 솔기온천은 소나무의 기운이 서린 온천수라는 뜻으로 온천물이 미끈거려 마치 비단을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솔기온천수는 약천으로 피부미용은 물론 신경통, 류머티스성 질환, 근육통,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영주 소백산풍기온천 소백산 풍기온천은 지하 800m 심층에서 분출하는 100% 천연원수이며 불소가 함유된 알칼리성 온천으로 만성관절염, 신경통, 금속중독, 동맥경화증, 당뇨병, 만성 기관지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유황온천이다.   ▲ 청도 용암온천 청도 용암온천은 지하 1,008m 암반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광천온천수로서 만성피로회복, 면역증강, 신경계통질환 및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아쿠아테라피 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웰빙 온천이기도 하다.   ▲ 안동 학가산온천 학가산온천은 지하암반 700m에서 용출되는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형 온천으로 수질이 부드럽고 온열에 의한 진정작용이 있어 혈액순환, 신경통, 불면증, 피로회복 등에 특히 좋다.   □ 겨울여행 낭만특급, 산타마을 ▲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낡고 오래된 간이역인 분천역을 산타마을로 조성하여 관광객이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을 비롯해 산타의 집 모양의 산타빌리지 푸드코트, 아이들을 위한 얼음썰매장,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마차 등으로 장식하고 산타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한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정차하며 낙동강세평하늘길 등 트레킹 길도 조성되어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한국 관광의 별 창조관광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한겨울 산타마을은 지난 22일(토) 개장해 내년 2월 17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   ▲ 청도 프로방스 산타마을 크리스마스 빛 축제 청도 프로방스의 새로운 빛축제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산타마을과 동화마을이 협력해 밤에는 화려한 빛축제로 겨울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에서는 다양한 산타들과 포토존을 이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따뜻한 겨울여행 ▲ 포항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포항의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의 체계적인 연구, 품질관리 및 홍보를 위해 건립된 문화관은 연구센터, 홍보관, 해양관 등과 각종 체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카페의 뷰 포인터가 절경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문경 오미자 테마터널 경북 팔경중 1경인 진남교반과 고모산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오미자 터널은 평균 온도 14~17℃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청정한 실내에 트릭아트, 이벤트홀, 카페, 와인바 등이 조성되어 있다.   연중 무휴이며 하절기에는(3~10월) 09:30~20:00, 동절기에는(11~2월) 09:30~19:00까지 운영한다.   이밖에 구미 금오랜드, 경주월드, 상주 경천대랜드, 문경시 사계절 눈썰매장 등을 방문해 자녀와 함께 추억도 만들고 어릴적 동심도 즐길 수 있다.   ▲ 청도 와인터널 반시가 유명한 청도에는 와인터널이 눈길을 끈다. 120년 전인 1898년에 완공된 남성현 터널을 와이너리로 변모시켰다. 화강암과 적벽돌을 3겹의 아치형으로 조직하여 터널 내 온도는 13~15℃를 유지한다. 터널내 카페에서는 고급 감와인을 직접 즐기며 가족, 연인과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연중 무휴이며 하절기에는(3~10월) 09:30~20:00, 동절기에는(11~2월) 09:30~19: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 ‘Adieu 2018, Welcome 2019’, 새해맞이 겨울 축제 ▲ 포항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 ‘호미곶의 새 빛, 포항의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12. 31일(월) ~ 내년 1. 1일(화),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행사로는 전야행사(해오름버스킹 페스티벌, 거리노래방,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 등), 자정행사(해넘이 잔치, 불꽃 쇼 등), 해맞이행사(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수호 플래시몹, 신년메시지, 해군6전단 축하비행 등) 등이 있다.   특별 부대행사로 떡국 나눔, 소원카드 달기, 아트웍 〈호미곶 해맞이〉, 호미야시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 영덕 해맞이 축제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도 매년 경북대종 타종식과 함께 해맞이 축제가 계획되어 있다. 12월 31일 전야행사로 청소년 페스티벌, 지역민 축하공연, 송년음악회 등이 준비되어 있고 자정에 진행되는 타종식에 이어 1월 1일 아침 첫해 맞이 대북공연,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열린다.   □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경북, 일출 명소 ▲ 영양 일월산 영양은 사계절이 아름답지만 겨울 여행지로 특히 각광받는 곳이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과 계곡이 있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닌 다채로운 산나물들이 입맛을 돋군다.   해와 달이 솟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일월(日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일월산은 경북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영양의 대표 명소다.   화창한 날 일월산(1,219m) 일자봉에 오르면 동쪽으로 동해와 울릉도가 보인다.   정상부에는 일자봉과 월자봉이 마주보고 있는데, 가장 높은 일자봉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 영천 보현산천문대 영천의 보현산 천문대는 영천과 청송의 경계를 이루는 보현산 정상(1,124m)에 자리한 대형 천문대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천문대로 단양 소백산천문대, 대전 전파천문대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천문대의 하나로 꼽힌다.   보현산천문대에는 1.8m 도약망원경과 태양플레어망원경 등 고가 천체관측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1.8m 도약망원경은 12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백원짜리 동전도 식별이 가능한 고성능 망원경이다.   현재 약 20여 명의 인원이 상주하면서 천체를 관측하고 있으며 보현산천문대의 일출과 일몰의 광경이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일출을 보기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 영덕 삼사해상공원 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삼사 해상공원은 주위의 경치가 아름다워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공원이다.   경북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29t의 경북 대종과 공연장, 테마랜드와 방갈로, 해피랜드와 공원 내 식당, 매점 등이 20t 규모의 천하제일 화문석과 인공폭포, 동해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가족휴양지로 최고다.   이밖에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포항 호미곶, 세계유일의 수중릉 사이로 끝없이 피어오르는 해무가 장관을 이루는 경주 문무대왕릉과 울릉 독도 등이 경북의 대표 일출 명소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겨울에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씻어 내고, 새로운 한해의 희망을 준비하는 겨울여행만이 갖는 특별한 맛이 있다”며 “경북의 겨울을 추워도 재미있는 낭만이 가득한 여행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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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 김천불교대학원 졸업여행
    김천불교대학원 2학년 주.야간반은 2019년 졸업을 앞두고 그동안을 되돌아보고 회향하는 여행을 다녀왔다.   김천불교대학원 2학년 졸업반 일동은 졸업 여행으로 (법성 수정 스님과 함께하는) 8일 00시 54분 발 정동진 행 무박 2일 기차 여행을 선택하여 도반들과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7일 저녁 여행 준비를 마친 운영진은 자정이 되기를 기다리다 자정의 시각 보다 이른 시간에 김천역에 도착하여 여행을 함께할 도반들을 기다렸으며, 자정이 지나자 하나둘 도착하는 도반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장시간 기차에서의 시간과 여행 일정 내내 필요한 내용물을 전달했다.   00시 54분 김천역을 출발한 열차는 6시 23분 정동진역에 도착하였으며, 현지 가이드의 여행 안내를 받고 동행 가이드와 함께 식당으로 이동하여 조식을 함께 했다.   조식을 마친 일행들은 각기 정동진 역, 정동진 해돋이 명소, 정동진 모래시계 등의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하여 일출과 겨울 바다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일행은 7시 30분 준비된 버스에 탑승하여 정동진을 출발, 정선 오장폭포, 아우라지, 병방치 스카이워크, 정선군 민속촌인 아라리촌, 정선재래시장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15시 41분 철암역 출발 김천역 행 열차에 탑승하여 19시 40분 경 김천역에 도착하며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이번 여행은 수온주가 갑자기 영하 7도까지 이르는 기습적인 추운 날씨에 진행되어 날씨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 부처님 가르침을 4년간 함께 배운 도반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추억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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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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