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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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together 김천, 청결한 대항면 만들기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6. 2(화) 이른 새벽부터 괘방령 연도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는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풀베기 작업은 대항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알리고 잡초로 인해 좁아진 도로공간 확보와 커브길 방해물을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작업을 실시하여 괘방령 고개에서부터 기날저수지까지의 구간에 걸쳐 풀베기를 실시하였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일찍부터 풀베기 작업을 하는 지도자들에게 손수만든 식사를 대접함으로써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항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정영철 대항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를 위해 고생한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작업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풀베기 작업 뿐만 아니라 환경정비, 폐농약병 수거, 집 수리사업,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연도변 꽃 식재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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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0-06-03
  •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
    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연기됐던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김천 직지사를 비롯한 관내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우지완 경찰서장, 이상무 소방서장, 서동완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 신도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5월 30일 직지사 대웅전 전정에서 불기 2564주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이날 봉축 법요식은 직지사 총무 정관스님의 집전으로 헌공과 명종 5타로 봉축 법요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직지사 교무국장 현학스님의 집전으로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 향경다례원 회원들의 ‘향공양’, ‘등 공양’, ‘차 공양’, ‘꽃 공양’, ‘과일 공양’, ‘쌀 공양’ 등 6가지 공양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의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관불의식에는 운해 법보 주지스님,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신도들이 참여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관불식 후 축사, 보리수합창단의 청법가, 장학금 전달,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법요식에 앞서 김천시 관계 직원과 김천의료원에서 지원 나온 봉사자들이 직지사 대웅전 입구부터 발열검사,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은 “조계종 최고 어른이신 종정 대종사께서 법어를 통해 코로나는 인간의 극단적인 이기심과 탐욕에 의해 비롯됐다고 하셨다. 이 법어는 우리 모든 불자들에게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신 것이고 또한,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사밀(私密)하고 부처님의 법과 가르침을 우리들의 생활에 근본으로 삼아 다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이 난국은 충분히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코로나로 인해 봉축 법요식이 한 달 간 연기되고 국난극복과 치유를 기도를 펼쳐왔다. 오늘 찬란한 불교의 성지 직지사에서 성스러운 봉축 법요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부처님은 이 땅에 자비와 진리의 등불로 세상을 밝혀주셨다. 깨달음으로 앞길을 밝혀주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높은 공덕을 기리며 부처님의 가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아픔이 치유되고 따뜻한 사랑과 큰 위로를 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대한 봉축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보 스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불편이 있었음에도 그 불편을 감내하시고 방역에 앞장서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김천 공동체를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직지사는 호국불교의 성지며 민족문화의 본산이며, 김천관광의 메카이기도 하다. 직지사가 김천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직지사가 융성 발전해 나가듯 김천도 크게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길 소망하며, 부처님의 크나크신 은총과 사랑이 김천시민들에게 골고루 스며들어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당면한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성불하십시오.”라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넘쳐나길 바란다. 직지사는 16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찰로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기도 하다. 유서 깊은 사찰에서 법보 본부장 스님과 많은 대덕스님들과 봉축 법요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대덕스님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 어려울 때일수록 자비심을 베풀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 말씀이 요즘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 닿는다. 오늘만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까지 부처님의 자비의 마음이 퍼져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불자 여러분들이 정성스레 밝힌 연등 덕분에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우리 시민들의 마음도 더욱 더 환하고 밝아지는 것 같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불교계 대덕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세상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춰주길 기원 드린다. 불교의 정신과 문화는 우리의 삶을 더욱 향기롭고 풍성하게 바꾸어 주고 있다. 우리 사회는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로 인해 얻은 아픔은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이 모든 것을 이겨내는 과정 속에 비춰진 서로 포용하고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종교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더 큰 희망과 용기의 싹을 돋게 하고 있다. 그동안 힘겨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자타불이의 마음으로 시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가며 우리지역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은 “오늘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 달간의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의가 크다고 할 것이다. 부처님이 이 사바세계에 나타나신 뜻은 중생에게 지혜와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대부분의 사람은 물질적으로 더 많이 소유하고 사회적으로 더 높은 지위에 올라가야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부처님께서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이 가지려 할 때나 더 높은 지위에 오르려고 할 때 고통이 커진다는 것을 일깨워주셨다. 사부대중 여러분은 공업중생인 까닭에 선업의 선과도, 악업의 악과도 함께 나눠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참다운 행복은 물질적 풍요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고 신실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겠다는 간절한 염원을 갖는다면 코로나 국난은 극복될 것이며, 여러분이 밝힌 청정한 서원의 등불로 인해 코로나19 국난이 극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법어를 행했다.     한편,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과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는 이른 아침부터 직지사 사찰 내 교통정리를 실시하여 사부대중들의 차량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김천불교대학‧원 학생들은 직지사를 찾는 시민이 보다 편안하게 공양을 드실 수 있도록 배식봉사를 했다.                                                                                                                                                                        
    • 뉴스
    • 사회
    2020-05-30
  • 직지초, 슬기로운 입학식
      직지초등학교(교장 이태관)는 5월 27일 등교 개학일을 맞아 1학년 교실에서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예년 같으면 새 학년을 시작하는 첫 날, 체육관에서 학부모님의 손을 잡고 입장하여 선배들의 따듯한 격려와 선물을 받으면서 입학식을 가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와 내빈 없이 1학년 교실에서 간단하게 입학식이 이루어졌다.   교실에서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과의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 8명 모두가 긴장된 얼굴로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만났지만 이내 장난기 가득한 장난꾸러기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입학생이 8명이기에 교장선생님이 직접 입학 허가서와 직지초등학교 동창회장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입학 선물로 준비한 학습준비물과 체육복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학습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배달 할 때 담임선생님이 미리 지급하였다.   본교 이태관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 선배님, 동창회장님의 축하 없이 입학식을 하게 되어 아쉽고 안타깝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주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규칙을 잘 지키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축하와 당부를 하였다.   한편, 직지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로 김천 시내 큰 학교의 1,2학년부터 시작하는 순차적 등교 개학과 달리 오늘부터 전교생 45명 모두가 등교 개학을 하고 있다.                                          
    • 뉴스
    • 교육
    2020-05-27
  • 폭력은 줄이GO!, 행복은 늘이GO!
      대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5월 25일(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연수를 실시하였다.   연수를 진행한 늘해랑 인권교육 상담소 소장 송은주 강사는 현재 각종 협회와 단체의 이사 혹은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4000회에 걸친 수많은 상담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동성폭력, 심리상담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장애아동청소년 성인권교육의 우수사례자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폭력은 줄이GO!, 행복은 늘이GO!’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본 연수는 교내 재직 중인 전교직원이 4대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내용에는 현 사회에서 만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폭력의 원인과 예방법을 조망하였다.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없어지지 않는 폭력의 원인은 ‘왜곡된 성문화’와 ‘다름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오랫동안 만연했던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SNS의 보급으로 현대사회에 수용된 왜곡된 성 인식이 더하여 폭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제3자와 교육자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본 연수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학교기관의 중요성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 등을 터득할 수 있었다.   한 교직원은 “우리 사회에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사례들을 짚어감으로써 본교 교직원들의 성 인식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0-05-27
  •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은 26일 코로나 19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항면 덕전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오전 8시30분에 농장에 모인 직원들은 농가주로부터 순따는 작업에 대한 간단한 작업설명을 들은 뒤 포도밭의 구역을 나누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항상 일손 부족에 시달리다가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도움을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날씨가 덥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손돕기 작업을 하였으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 단체와 각계각층이 함께 동참하여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실천이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6월 중순부터 양파수확작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 생활
    2020-05-27
  • 김천시, 사명대사 공원에서 현장 회의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5일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시민행복토론회의를 사명대사공원에서 개최했다.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을 위해 대부분의 회의를 영상회의로 대체해왔으나, 정부에서 5월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를 시행함에 따라 이번 5월 시민행복토론회의는 참석자간 한자리씩 띄워 앉아 간격을 유지하고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각종 시책과 지역경제 살리기, 인구 증가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담당부서별 보고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에 이어, 김충섭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사명대사 공원 시설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현장을 세세히 점검하며 사명대사 공원을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와 연계하여 명품 관광지로 육성할 방안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항면에 소재한 사명대사공원은 총사업비 816억원(국도비 578억원, 시비 238억원)을 투입하여 2013년 12월에 착공하였으며, 약 43,400평 부지에 시립박물관, 평화의 탑, 솔향다원, 건강문화원 등의 시설을 갖춘 체험형 복합 휴양단지이다.     김천시에서는 사명대사공원 시설물을 6월부터 개장할 계획이며, 지역 내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건강 관련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하여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와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관광의 메카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우리시 주요 사업현장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간부공무원들이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여 부서별 업무 추진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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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together 김천, 청결한 대항면 만들기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6. 2(화) 이른 새벽부터 괘방령 연도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는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풀베기 작업은 대항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알리고 잡초로 인해 좁아진 도로공간 확보와 커브길 방해물을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작업을 실시하여 괘방령 고개에서부터 기날저수지까지의 구간에 걸쳐 풀베기를 실시하였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일찍부터 풀베기 작업을 하는 지도자들에게 손수만든 식사를 대접함으로써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항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정영철 대항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를 위해 고생한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작업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풀베기 작업 뿐만 아니라 환경정비, 폐농약병 수거, 집 수리사업,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연도변 꽃 식재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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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
    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연기됐던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김천 직지사를 비롯한 관내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우지완 경찰서장, 이상무 소방서장, 서동완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 신도 및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5월 30일 직지사 대웅전 전정에서 불기 2564주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이날 봉축 법요식은 직지사 총무 정관스님의 집전으로 헌공과 명종 5타로 봉축 법요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직지사 교무국장 현학스님의 집전으로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 향경다례원 회원들의 ‘향공양’, ‘등 공양’, ‘차 공양’, ‘꽃 공양’, ‘과일 공양’, ‘쌀 공양’ 등 6가지 공양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의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관불의식에는 운해 법보 주지스님,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신도들이 참여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관불식 후 축사, 보리수합창단의 청법가, 장학금 전달,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법요식에 앞서 김천시 관계 직원과 김천의료원에서 지원 나온 봉사자들이 직지사 대웅전 입구부터 발열검사,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은 “조계종 최고 어른이신 종정 대종사께서 법어를 통해 코로나는 인간의 극단적인 이기심과 탐욕에 의해 비롯됐다고 하셨다. 이 법어는 우리 모든 불자들에게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신 것이고 또한,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사밀(私密)하고 부처님의 법과 가르침을 우리들의 생활에 근본으로 삼아 다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이 난국은 충분히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코로나로 인해 봉축 법요식이 한 달 간 연기되고 국난극복과 치유를 기도를 펼쳐왔다. 오늘 찬란한 불교의 성지 직지사에서 성스러운 봉축 법요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부처님은 이 땅에 자비와 진리의 등불로 세상을 밝혀주셨다. 깨달음으로 앞길을 밝혀주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높은 공덕을 기리며 부처님의 가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아픔이 치유되고 따뜻한 사랑과 큰 위로를 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대한 봉축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보 스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불편이 있었음에도 그 불편을 감내하시고 방역에 앞장서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김천 공동체를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직지사는 호국불교의 성지며 민족문화의 본산이며, 김천관광의 메카이기도 하다. 직지사가 김천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직지사가 융성 발전해 나가듯 김천도 크게 도약하고 발전해 나가길 소망하며, 부처님의 크나크신 은총과 사랑이 김천시민들에게 골고루 스며들어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당면한 코로나를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성불하십시오.”라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넘쳐나길 바란다. 직지사는 1600년의 역사를 가진 고찰로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기도 하다. 유서 깊은 사찰에서 법보 본부장 스님과 많은 대덕스님들과 봉축 법요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대덕스님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 어려울 때일수록 자비심을 베풀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 말씀이 요즘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 닿는다. 오늘만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까지 부처님의 자비의 마음이 퍼져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불자 여러분들이 정성스레 밝힌 연등 덕분에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우리 시민들의 마음도 더욱 더 환하고 밝아지는 것 같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불교계 대덕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세상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춰주길 기원 드린다. 불교의 정신과 문화는 우리의 삶을 더욱 향기롭고 풍성하게 바꾸어 주고 있다. 우리 사회는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로 인해 얻은 아픔은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이 모든 것을 이겨내는 과정 속에 비춰진 서로 포용하고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종교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더 큰 희망과 용기의 싹을 돋게 하고 있다. 그동안 힘겨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자타불이의 마음으로 시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가며 우리지역 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은 “오늘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 달간의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의가 크다고 할 것이다. 부처님이 이 사바세계에 나타나신 뜻은 중생에게 지혜와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대부분의 사람은 물질적으로 더 많이 소유하고 사회적으로 더 높은 지위에 올라가야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부처님께서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자신의 능력보다 더 많이 가지려 할 때나 더 높은 지위에 오르려고 할 때 고통이 커진다는 것을 일깨워주셨다. 사부대중 여러분은 공업중생인 까닭에 선업의 선과도, 악업의 악과도 함께 나눠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참다운 행복은 물질적 풍요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고 신실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겠다는 간절한 염원을 갖는다면 코로나 국난은 극복될 것이며, 여러분이 밝힌 청정한 서원의 등불로 인해 코로나19 국난이 극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법어를 행했다.     한편,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과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는 이른 아침부터 직지사 사찰 내 교통정리를 실시하여 사부대중들의 차량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으며, 김천불교대학‧원 학생들은 직지사를 찾는 시민이 보다 편안하게 공양을 드실 수 있도록 배식봉사를 했다.                                                                                                                                                                        
    • 뉴스
    • 사회
    2020-05-30
  • 직지초, 슬기로운 입학식
      직지초등학교(교장 이태관)는 5월 27일 등교 개학일을 맞아 1학년 교실에서 입학식을 실시하였다.   예년 같으면 새 학년을 시작하는 첫 날, 체육관에서 학부모님의 손을 잡고 입장하여 선배들의 따듯한 격려와 선물을 받으면서 입학식을 가졌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와 내빈 없이 1학년 교실에서 간단하게 입학식이 이루어졌다.   교실에서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과의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1학년 8명 모두가 긴장된 얼굴로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만났지만 이내 장난기 가득한 장난꾸러기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입학생이 8명이기에 교장선생님이 직접 입학 허가서와 직지초등학교 동창회장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입학 선물로 준비한 학습준비물과 체육복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학습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배달 할 때 담임선생님이 미리 지급하였다.   본교 이태관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 선배님, 동창회장님의 축하 없이 입학식을 하게 되어 아쉽고 안타깝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주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규칙을 잘 지키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축하와 당부를 하였다.   한편, 직지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로 김천 시내 큰 학교의 1,2학년부터 시작하는 순차적 등교 개학과 달리 오늘부터 전교생 45명 모두가 등교 개학을 하고 있다.                                          
    • 뉴스
    • 교육
    2020-05-27
  • 폭력은 줄이GO!, 행복은 늘이GO!
      대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5월 25일(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연수를 실시하였다.   연수를 진행한 늘해랑 인권교육 상담소 소장 송은주 강사는 현재 각종 협회와 단체의 이사 혹은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4000회에 걸친 수많은 상담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동성폭력, 심리상담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장애아동청소년 성인권교육의 우수사례자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폭력은 줄이GO!, 행복은 늘이GO!’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본 연수는 교내 재직 중인 전교직원이 4대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내용에는 현 사회에서 만연히 이루어지고 있는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폭력의 원인과 예방법을 조망하였다.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없어지지 않는 폭력의 원인은 ‘왜곡된 성문화’와 ‘다름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오랫동안 만연했던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SNS의 보급으로 현대사회에 수용된 왜곡된 성 인식이 더하여 폭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제3자와 교육자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본 연수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학교기관의 중요성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 등을 터득할 수 있었다.   한 교직원은 “우리 사회에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사례들을 짚어감으로써 본교 교직원들의 성 인식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0-05-27
  •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은 26일 코로나 19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항면 덕전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오전 8시30분에 농장에 모인 직원들은 농가주로부터 순따는 작업에 대한 간단한 작업설명을 들은 뒤 포도밭의 구역을 나누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항상 일손 부족에 시달리다가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도움을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날씨가 덥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손돕기 작업을 하였으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지역사회 단체와 각계각층이 함께 동참하여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실천이 필요하다고 피력하고 6월 중순부터 양파수확작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 생활
    2020-05-27
  • 김천시, 사명대사 공원에서 현장 회의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5일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시민행복토론회의를 사명대사공원에서 개최했다.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을 위해 대부분의 회의를 영상회의로 대체해왔으나, 정부에서 5월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를 시행함에 따라 이번 5월 시민행복토론회의는 참석자간 한자리씩 띄워 앉아 간격을 유지하고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각종 시책과 지역경제 살리기, 인구 증가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담당부서별 보고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에 이어, 김충섭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사명대사 공원 시설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현장을 세세히 점검하며 사명대사 공원을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와 연계하여 명품 관광지로 육성할 방안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항면에 소재한 사명대사공원은 총사업비 816억원(국도비 578억원, 시비 238억원)을 투입하여 2013년 12월에 착공하였으며, 약 43,400평 부지에 시립박물관, 평화의 탑, 솔향다원, 건강문화원 등의 시설을 갖춘 체험형 복합 휴양단지이다.     김천시에서는 사명대사공원 시설물을 6월부터 개장할 계획이며, 지역 내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건강 관련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하여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와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관광의 메카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 “우리시 주요 사업현장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간부공무원들이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여 부서별 업무 추진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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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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