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6(일)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대항

실시간뉴스
  • 화합과 봉사로 라이온스클럽 중심이 되겠다.
      “저는 한 해 동안 ‘화합과 봉사’라는 슬로건을 정하여 소통을 통한 열린 봉사문화 정착에 노력하며 지역 실정에 맞게 본 클럽이 봉사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양규 취임회장     김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9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18일 오후 6시 30분 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윤상훈 356-E(경북)지구 총재, 이영철 당선 2부 총재, 엄태영 이임 회장, 배양규 취임회장을 비롯한 전직 회장단, 스폰스 클럽, 자매 클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아울러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선명‧김응숙 시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엄태영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윤영기 제2부회장의 라이온 윤리강령 낭독, 김세호 제3부회장의 라이온 지구임원 및 내빈소개, 클럽연혁보고, 신입회원 입회 선서, 엄태영 회장 기념사, 총재표창 및 치사, 축사, 시상, 배양규 취임회장 선서, 클럽기 이양 및 축하 화환증정, 취임사 및 회장단 인사, 지구현황보고, 활동보고, 노래제창, 엄태영 회장 폐회선언 및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총재표창에는 엄태영‧전광득‧김수열 L, 7지역 부총재상은 오만기 L, 7지역1지대위원장상은 박순식 L, 회장 봉사상은 김상수‧강상열 L, 회장 유공상에는 손영복 L, 회장 공로상은 이정배 L, 회원 확장상은 이수형‧김성동‧엄태영 L, 30년 출석상은 김연소‧시진학 L, 25년 출석상은 우길한 L, 20년 출석상은 박일정‧황정상‧라대일 L, 15년 출석상은 이영철‧한익태 L, 10년 출석상은 이종민‧전철규‧문장훈‧안융식‧김성동‧전광득 L, 가족 유공상은 박지은‧박순이‧공강옥 가족이 수상했다.     이어 차기 회장단은 배양규 회장을 비롯 엄태영 직전회장, 윤영기 제1부회장, 김세호 제2부회장, 최병근 제3부회장, 김세호 총무, 이수형 재무, 박순식 라이온테이머, 백남일 테일투위스터 등은 2019-2020 임기동안 김천라이온스클럽을 위해 성실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엄태영 이임회장은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이 많았다 생각한다. 그 부족한 점을 회원들이 꾸짖어 주고 감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클럽 반세기를 이어오면서 그동안 간절히 염원했던 지구2부 총재님도 탄생하시는 경사스런 일도 있었다. 오늘 취임하시는 배양규 회장은 사회적 경륜과 덕망을 겸비한 훌륭한 분으로 김천라이온스클럽이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회원들의 성원과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윤상훈 총재는 “오늘 이 행사는 라이온들과의 우정을 다지면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성과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서로가 서로를 통해 배우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한결같은 봉사로 충실히 해온 만큼 라이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치사했다.     배양규 신임회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본 클럽 50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책임감 때문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지난 50년 동안 한결같은 봉사정신으로 우리클럽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역대 회장과 선배 라이온 여러분들의 그간 쌓아올린 공적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스폰스 클럽인 이운욱 인천중앙라이온스회장, 자매클럽인 일본 오까야 마루모 전회장,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의장 등은 축사를 통해 김천라이온스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2019-2020년 김천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나갈 임원은 회장 배양규, 제1부회장 윤영기, 제2부회장 김세호, 제3부회장 최병근, 총무 김세호, 재무 이수형, L.T 박순식, T.T 백남일으로 구성됐다.                                                                                                                                                                          
    • 뉴스
    • 사회
    2019-05-18
  • 울긋불긋 봄꽃으로 대항면을 물들여요
    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승태, 부녀회장 박외선)는 5월 14일 괘방령 연도변에 청결하고 예쁜 대항면을 만들기 위한 꽃밭을 조성하였다.     이승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영동군에서 김천시로 진입하는 괘방령 고개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대항면의 밝은 첫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대항면장은 “꽃밭 조성은 김천시가 지향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청결과 참여 운동이며, 바쁜 농사철에도 꽃밭 조성에 힘을 써 준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봄꽃 메리골드와 페츄니아 2,000본을 심고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 라이프
    • 생활
    2019-05-14
  • 우리도 부처님같이!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천 직지사를 비롯한 관내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임 경우 경찰서장, 이주원 소방서장,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및 기관단체장, 신도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직지사 대웅전 전정에서 불기 2563주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이날 봉축법요식은 헌공을 시작으로, 중생을 깨우치기 위해 종을 울리는 명종(鳴鐘) 의식으로 시작으로, 법고는 땅위에 사는 중생을, 범종은 천상과 지옥의 중생을, 목어는 수중에 사는 중생을, 운판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사물로 예불을 올렸다.     이어 직지사 교무국장 정관 스님의 집전으로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 향경다례원 회원들이 화합과 공덕을 상징하는 ‘향공양’, 지혜와 희생, 광명, 찬탄을 상징하는 ‘등 공양’, 부처의 법문이 만족스럽고 청량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차 공양’, 꽃을 피우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딘다고 해서 수행을 뜻하는 ‘꽃 공양’, 깨달음을 상징하는 ‘과일 공양’, 기쁨과 환희를 상징하는 ‘쌀 공양’ 등 6가지 공양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의식을 진행했다.     이어 부처님의 탄생을 찬탄하는 동시에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모든 번뇌와 탐욕의 때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에는 운해 법보 주지스님, 혜경 부주지스님,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시장,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신도들이 참여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한 가운데 진행됐다.     관불식 후 축사, 보리수합창단의 청법가, 장학금 전달,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은 “부처님 전에 꽃 한 송이 올리며 천세에 빛나고 만세에 길이 남을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육바라밀을 실천하겠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귀의처로 삼아 정진할 것이며, 하나를 들어도 열을 가르쳐주시던 부처님의 선교방편으로 인지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부처님 오신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되길 바라며 우리들이 지금 필요한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자비와 광명으로 중생을 앞길을 밝혀주신 부처님의 높으신 공덕을 기리면서 부처님의 은덕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바란다. 불교는 우리 민족과 고락을 함께 해왔다. 찬란한 문화유산을 창조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국난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자비보살행으로 우리나라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었다. 자타불이, 보시, 나눔, 봉사 등 부처님의 가르침과 덕행이 사회에 널리 퍼져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고루 잘사는 김천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넘쳐나길 기원하며 어려울 때 일수록 더 큰 자비심을 베풀어라 하는 조계종의 대덕스님들의 말씀이 기억난다. 지금은 경제사정이 매우 어려운데 오늘만큼은 거리마다 화려한 오색연등이 실망과 좌절을 덮은 민생의 골목길까지 따뜻하게 비춰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세운 시의회 의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밝힌 연등처럼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세상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춰주길 바라며 중생들에게 자비와 광명을 주시고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우리 곁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종교와 세계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가지고 있다 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우리 모두 지혜와 자비의 새싹을 키우며 서로에게 희망의 불꽃이 되어주는 마음이 풍요로운 공동체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하며 우리 김천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구나 불성의 씨앗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불성을 볼 줄 알면 바로 부처님인 것이고 그러지 못하면 중생인 것입니다. 이에 모든 인간은 모두 같은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서 그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이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사부대중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오신 참뜻을 헤아리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다양성의 문화를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진심으로 발원한다.“고 법어를 행했다.     이날 직지사 후원에서는 법보 스님을 비롯한 내빈들과 시민이 함께 한 가운데 나물, 김, 참기름, 밥 등 비빔밥 재료로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자비를! 라는 봉축표어처럼 자비를 베풀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 김천불교대학‧원 학생들은 직지사를 찾는 시민이 보다 편안하게 공양을 드실 수 있도록 배식봉사 및 식기 세척 봉사를 했다.                                                                                                                                                                                
    • 뉴스
    • 사회
    2019-05-12
  • 소통하는 직지초, 학생, 교사, 학부모가 어우러진
      직지초등학교(교장 하헌택)는 5월 3일 전교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지 교육가족 한마음 걷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걷기 행사는 직지문화공원에서 『가족단위 사진콘테스트』를 한 후 직지사 경내 및 운수암길을 걸으면서 가족 및 친구들과 마음을 주고받는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이는 선생님과 학생간의 유대를 끈끈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가 같이 참석하여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걷기행사에 참가한 김우진(6학년)학생은 “오늘같이 특별한 행사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임채선 학부모는 “평소 아이들과 대화를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헌택 교장은 “직지 교육가족 걷기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 부모님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보내는 시간들은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또한 이번 행사와 같은 학부모와의 활발한 소통은 직지 교육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30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아버지 회원이 8명 참석하여 학부모와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뉴스
    • 교육
    2019-05-09
  • 복전터널 개량사업 기공식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월 8일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전터널 개량사업의 착공을 축하하는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의장 경북도의회 나기보, 박판수의원 및 시행청인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그리고 지역 내 각 사회단체장 등 주민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복전터널은 경부선철도 개통(1905년) 당시 설치한 한 개 차로로만 통행하고 있어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협소한 차로로 인하여 보행이나 자전거통행은 엄두도 못 냈고, 특히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하야로비공원 등을 찾는 주말과 행락 철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차량정체 현상이 장시간 지속되는 지역이며, 터널내부 콘크리트의 노후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한 결과 터널개량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하여, 2018년 5월 25일,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착공에 이르게 된 것이다.   김충섭 시장은 “지난 115년간 시가지와 직지사권역을 잇는 가교의 역할로 많은 애환과 애정이 남아있는 복전터널이 노후화 되고 불편해 짐에 따라 개량공사를 시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사업 착수를 시민들과 자축하였으며, “김천시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끄는 남부내륙철도와 김천 ~ 문경선을 착실히 준비하고 인근 시·군에서 간선교통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에 대해서도 논리적이고 단호하게 대처 하겠다” 는 말을 남기고 시민들의 협조도 당부하였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역의 숙원사업을 위해 김충섭 시장과 함께 손을 잡고 열심히 한다면 모든 숙원사업이 수월하게 해결될 것이다. 지역의 숙원사업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미력한 힘을 보태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시설낙후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 및 보행자 안전성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고 이러한 것들이 해소가 된다면 직지사를 찾는 많은 손님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15만 시민과 함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 공사가 진행되면 불편하고 힘든 점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복전터널이 개통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총 연장 75m의 1차로로 되어있는 복전터널은 총1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인도를 포함한 2차로로 개량될 예정이며, 전체사업비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75%, 김천시가 25%를 부담하고 2021년 9월 준공 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19-05-08
  • ‘시 울림’으로 빚어낸 향긋한 컨설팅 장학!
    직지초등학교(교장 하헌택)는 지난 5월 1일에 2019학년도 제2차 컨설팅 장학(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제2차 컨설팅 장학은 2019학년도 디지털 교과서 선도학교의 원만한 운영과 교원들의 학생 참여형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컨설팅 장학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역량의 기본을 다지는 행복 김천 교육의 중점 시책 중의 하나인 ‘시울림이 있는 학교’를 단위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컨설팅에서 구현하였다는 것이다.     디지털교과서 컨설팅 시작 전에 직지초등학교 5학년 담임인 조명진 선생님의 코타로오시오의 ‘바람의 노래’ 기타 연주가 있었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에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와 참여 교원들은 큰 박수가 자연스럽게 터져 나왔다. 이어서 조명진 선생님의 잔잔한 기타 반주에 맞춰 장성용 선생님이 주희 시인의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를 낭송을 하였다.   시와 음악으로 빚어낸 품격 높은 공연이 마무리 된 후, 본격적인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 강화 컨설팅이 시작되었다. 학교 특색 교육 및 학생 참여형 수업의 중요성과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한 교장선생님의 인사 말씀에 이어, 경상북도교육청 디지털교과서 선도교사로 활동 중인 김천신일초등학교 박상우 선생님(교육학 박사)에 대한 소개 및 인사가 있었다.     당일 컨설팅은 김천신일초등학교 박상우 선생님이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개인별로 배부된 탭북으로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 실습하는 형식으로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디지털교과서와 연동되는 에듀넷 학습커뮤니티 위두랑 활용법에 대해서도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컨설팅 후반부에는 디지털교과서 속의 VR체험을 해보고,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의 장단점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당일 컨설팅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하였던 직지초등학교 6학년 담임 김진영 선생님은 ‘컨설팅 장학은 항상 딱딱하게 생각했는데,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시로 시작하는 오늘 컨설팅 장학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고, 오늘 배웠던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법을 교실 수업 속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미래역량의 기본을 다지는 행복 김천 교육의 중점 시책 중의 하나인‘시 울림이 있는 학교’를 단위학교 컨설팅 장학에 적용하는 직지초등학교! 인성․지성․감성의 요람 직지초등학교에서 실시되었던 이번 컨설팅 장학은 창의적 컨설팅 장학 운영 모델링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 뉴스
    • 교육
    2019-05-07

실시간 대항 기사

  • 화합과 봉사로 라이온스클럽 중심이 되겠다.
      “저는 한 해 동안 ‘화합과 봉사’라는 슬로건을 정하여 소통을 통한 열린 봉사문화 정착에 노력하며 지역 실정에 맞게 본 클럽이 봉사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양규 취임회장     김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9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18일 오후 6시 30분 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윤상훈 356-E(경북)지구 총재, 이영철 당선 2부 총재, 엄태영 이임 회장, 배양규 취임회장을 비롯한 전직 회장단, 스폰스 클럽, 자매 클럽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아울러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박판수 도의원, 이선명‧김응숙 시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엄태영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윤영기 제2부회장의 라이온 윤리강령 낭독, 김세호 제3부회장의 라이온 지구임원 및 내빈소개, 클럽연혁보고, 신입회원 입회 선서, 엄태영 회장 기념사, 총재표창 및 치사, 축사, 시상, 배양규 취임회장 선서, 클럽기 이양 및 축하 화환증정, 취임사 및 회장단 인사, 지구현황보고, 활동보고, 노래제창, 엄태영 회장 폐회선언 및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총재표창에는 엄태영‧전광득‧김수열 L, 7지역 부총재상은 오만기 L, 7지역1지대위원장상은 박순식 L, 회장 봉사상은 김상수‧강상열 L, 회장 유공상에는 손영복 L, 회장 공로상은 이정배 L, 회원 확장상은 이수형‧김성동‧엄태영 L, 30년 출석상은 김연소‧시진학 L, 25년 출석상은 우길한 L, 20년 출석상은 박일정‧황정상‧라대일 L, 15년 출석상은 이영철‧한익태 L, 10년 출석상은 이종민‧전철규‧문장훈‧안융식‧김성동‧전광득 L, 가족 유공상은 박지은‧박순이‧공강옥 가족이 수상했다.     이어 차기 회장단은 배양규 회장을 비롯 엄태영 직전회장, 윤영기 제1부회장, 김세호 제2부회장, 최병근 제3부회장, 김세호 총무, 이수형 재무, 박순식 라이온테이머, 백남일 테일투위스터 등은 2019-2020 임기동안 김천라이온스클럽을 위해 성실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엄태영 이임회장은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이 많았다 생각한다. 그 부족한 점을 회원들이 꾸짖어 주고 감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클럽 반세기를 이어오면서 그동안 간절히 염원했던 지구2부 총재님도 탄생하시는 경사스런 일도 있었다. 오늘 취임하시는 배양규 회장은 사회적 경륜과 덕망을 겸비한 훌륭한 분으로 김천라이온스클럽이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회원들의 성원과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윤상훈 총재는 “오늘 이 행사는 라이온들과의 우정을 다지면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성과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서로가 서로를 통해 배우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한결같은 봉사로 충실히 해온 만큼 라이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치사했다.     배양규 신임회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본 클럽 50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기쁨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책임감 때문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 지난 50년 동안 한결같은 봉사정신으로 우리클럽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역대 회장과 선배 라이온 여러분들의 그간 쌓아올린 공적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스폰스 클럽인 이운욱 인천중앙라이온스회장, 자매클럽인 일본 오까야 마루모 전회장,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의장 등은 축사를 통해 김천라이온스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2019-2020년 김천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나갈 임원은 회장 배양규, 제1부회장 윤영기, 제2부회장 김세호, 제3부회장 최병근, 총무 김세호, 재무 이수형, L.T 박순식, T.T 백남일으로 구성됐다.                                                                                                                                                                          
    • 뉴스
    • 사회
    2019-05-18
  • 울긋불긋 봄꽃으로 대항면을 물들여요
    대항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승태, 부녀회장 박외선)는 5월 14일 괘방령 연도변에 청결하고 예쁜 대항면을 만들기 위한 꽃밭을 조성하였다.     이승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영동군에서 김천시로 진입하는 괘방령 고개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대항면의 밝은 첫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대항면장은 “꽃밭 조성은 김천시가 지향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청결과 참여 운동이며, 바쁜 농사철에도 꽃밭 조성에 힘을 써 준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봄꽃 메리골드와 페츄니아 2,000본을 심고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 라이프
    • 생활
    2019-05-14
  • 우리도 부처님같이!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천 직지사를 비롯한 관내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 강병직 직지사 신도회장,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임 경우 경찰서장, 이주원 소방서장, 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및 기관단체장, 신도 및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직지사 대웅전 전정에서 불기 2563주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진행됐다.     이날 봉축법요식은 헌공을 시작으로, 중생을 깨우치기 위해 종을 울리는 명종(鳴鐘) 의식으로 시작으로, 법고는 땅위에 사는 중생을, 범종은 천상과 지옥의 중생을, 목어는 수중에 사는 중생을, 운판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사물로 예불을 올렸다.     이어 직지사 교무국장 정관 스님의 집전으로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 향경다례원 회원들이 화합과 공덕을 상징하는 ‘향공양’, 지혜와 희생, 광명, 찬탄을 상징하는 ‘등 공양’, 부처의 법문이 만족스럽고 청량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차 공양’, 꽃을 피우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딘다고 해서 수행을 뜻하는 ‘꽃 공양’, 깨달음을 상징하는 ‘과일 공양’, 기쁨과 환희를 상징하는 ‘쌀 공양’ 등 6가지 공양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의식을 진행했다.     이어 부처님의 탄생을 찬탄하는 동시에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모든 번뇌와 탐욕의 때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에는 운해 법보 주지스님, 혜경 부주지스님,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시장,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신도들이 참여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한 가운데 진행됐다.     관불식 후 축사, 보리수합창단의 청법가, 장학금 전달,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은 “부처님 전에 꽃 한 송이 올리며 천세에 빛나고 만세에 길이 남을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육바라밀을 실천하겠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귀의처로 삼아 정진할 것이며, 하나를 들어도 열을 가르쳐주시던 부처님의 선교방편으로 인지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부처님 오신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되길 바라며 우리들이 지금 필요한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길이라 생각하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자비와 광명으로 중생을 앞길을 밝혀주신 부처님의 높으신 공덕을 기리면서 부처님의 은덕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바란다. 불교는 우리 민족과 고락을 함께 해왔다. 찬란한 문화유산을 창조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국난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다. 약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자비보살행으로 우리나라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었다. 자타불이, 보시, 나눔, 봉사 등 부처님의 가르침과 덕행이 사회에 널리 퍼져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고루 잘사는 김천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넘쳐나길 기원하며 어려울 때 일수록 더 큰 자비심을 베풀어라 하는 조계종의 대덕스님들의 말씀이 기억난다. 지금은 경제사정이 매우 어려운데 오늘만큼은 거리마다 화려한 오색연등이 실망과 좌절을 덮은 민생의 골목길까지 따뜻하게 비춰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세운 시의회 의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밝힌 연등처럼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세상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춰주길 바라며 중생들에게 자비와 광명을 주시고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우리 곁에  부처님의 가르침은 종교와 세계를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가지고 있다 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우리 모두 지혜와 자비의 새싹을 키우며 서로에게 희망의 불꽃이 되어주는 마음이 풍요로운 공동체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하며 우리 김천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 스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누구나 불성의 씨앗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불성을 볼 줄 알면 바로 부처님인 것이고 그러지 못하면 중생인 것입니다. 이에 모든 인간은 모두 같은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서 그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이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사부대중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땅에 나오신 참뜻을 헤아리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다양성의 문화를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진심으로 발원한다.“고 법어를 행했다.     이날 직지사 후원에서는 법보 스님을 비롯한 내빈들과 시민이 함께 한 가운데 나물, 김, 참기름, 밥 등 비빔밥 재료로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자비를! 라는 봉축표어처럼 자비를 베풀어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 김천불교대학‧원 학생들은 직지사를 찾는 시민이 보다 편안하게 공양을 드실 수 있도록 배식봉사 및 식기 세척 봉사를 했다.                                                                                                                                                                                
    • 뉴스
    • 사회
    2019-05-12
  • 직지초유,현장체험학습 실시
      직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하헌택)은 2019년 5월8일 원아 4명이 네트워크 6친구 봉계, 김천다수,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칠곡호국평화 기념관과 꿀벌나라테마공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칠곡호국평화기념 전시관에서는 6,25 전쟁당시 우리나라를 지켜낸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 낙동강 방어선의 최전방 칠곡에서 펼쳐진 55일간의 이야기의 내용을 관람하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이 여러 코너로 나누어져 있어서 유아들이 직접 체험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 한 시간을 보냈다.   기념관 옆에는 꿀벌나라 테마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꿀 벌들이 어떻게 꿀을 만드는지를 배우고 직접 꿀을 뜨는 체험 도 실시하였다.   하헌택 원장님께서는“유아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질서 지키기와 기념관 주변을 산 책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 뉴스
    • 교육
    2019-05-10
  • 소통하는 직지초, 학생, 교사, 학부모가 어우러진
      직지초등학교(교장 하헌택)는 5월 3일 전교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지 교육가족 한마음 걷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걷기 행사는 직지문화공원에서 『가족단위 사진콘테스트』를 한 후 직지사 경내 및 운수암길을 걸으면서 가족 및 친구들과 마음을 주고받는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이는 선생님과 학생간의 유대를 끈끈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학부모가 같이 참석하여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걷기행사에 참가한 김우진(6학년)학생은 “오늘같이 특별한 행사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임채선 학부모는 “평소 아이들과 대화를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헌택 교장은 “직지 교육가족 걷기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 부모님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보내는 시간들은 뜻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또한 이번 행사와 같은 학부모와의 활발한 소통은 직지 교육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30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아버지 회원이 8명 참석하여 학부모와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뉴스
    • 교육
    2019-05-09
  • 복전터널 개량사업 기공식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월 8일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전터널 개량사업의 착공을 축하하는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의장 경북도의회 나기보, 박판수의원 및 시행청인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그리고 지역 내 각 사회단체장 등 주민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복전터널은 경부선철도 개통(1905년) 당시 설치한 한 개 차로로만 통행하고 있어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협소한 차로로 인하여 보행이나 자전거통행은 엄두도 못 냈고, 특히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하야로비공원 등을 찾는 주말과 행락 철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차량정체 현상이 장시간 지속되는 지역이며, 터널내부 콘크리트의 노후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한 결과 터널개량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하여, 2018년 5월 25일,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착공에 이르게 된 것이다.   김충섭 시장은 “지난 115년간 시가지와 직지사권역을 잇는 가교의 역할로 많은 애환과 애정이 남아있는 복전터널이 노후화 되고 불편해 짐에 따라 개량공사를 시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며 사업 착수를 시민들과 자축하였으며, “김천시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끄는 남부내륙철도와 김천 ~ 문경선을 착실히 준비하고 인근 시·군에서 간선교통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에 대해서도 논리적이고 단호하게 대처 하겠다” 는 말을 남기고 시민들의 협조도 당부하였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역의 숙원사업을 위해 김충섭 시장과 함께 손을 잡고 열심히 한다면 모든 숙원사업이 수월하게 해결될 것이다. 지역의 숙원사업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미력한 힘을 보태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시설낙후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 및 보행자 안전성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고 이러한 것들이 해소가 된다면 직지사를 찾는 많은 손님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15만 시민과 함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 공사가 진행되면 불편하고 힘든 점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복전터널이 개통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총 연장 75m의 1차로로 되어있는 복전터널은 총1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인도를 포함한 2차로로 개량될 예정이며, 전체사업비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75%, 김천시가 25%를 부담하고 2021년 9월 준공 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19-05-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