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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의 깨끗한 지례면 만들기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11일(화), 겨울철을 앞두고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및 농지 주변 등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천수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례면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수고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깨끗한 지례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는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의 깨끗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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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 ‘지례 당근장터’ 개최
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구)는 지난 1일(토)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벼룩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재사용·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례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중고 물품 거래, 아나바다 나눔 등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식초, 두부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김현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지례 당근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잇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례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플리마켓을 통해 중고 물품을 거래하고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깊었다,”라며,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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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사료 포대 수거 사업’ 시행
김천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익수, 부녀회장 김명주)는 30일 저탄소 녹색 생활화 및 환경보호 실천의 하나로 ‘사료 포대 수거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도자,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마을 곳곳을 찾아가서 사료 포대를 수거했다. 전익수, 김명주 회장은 “깨끗한 지례면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료 포대 수거 사업, 환경정비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임 지례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지난 폐농약병 모으기에 이어 이번 사료 포대 모으기까지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으며 “더불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및 산불 방지를 위해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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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이장협의회, 2023년 첫 이장회의 개최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전현철)는 12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 18명과 시의원 및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출·전입 직원들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신임 이장 임명, 참석 내빈들의 인사, 각종 시정 사항 홍보 및 당부 말씀, 2022년 결산 및 감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023년에도 면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례면 김철수 이장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이장협의회원들 덕분에 2022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신임 이장들과 함께 지례면의 크고 작은 일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현철 지례면장은 “언제나 적극적인 자세로 봉사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례면을 만드는데 노력하시는 이장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지례면의 발전을 위해서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계묘년 새해에도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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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새마을협의회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 실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백인수, 부녀회장 김명주)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5일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김천복지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우리 김천 지역에 맞는 복지재단이 설립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에서도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서 소외된 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달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은 “김천시 복지재단 나눔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 주신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정성스런 마음들이 모여서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품격 있는 선진 복지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지례주민들을 위해서 방역 및 환경정비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과 독거노인들에게 상·하반기마다 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세대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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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
김천시 지례면에서는 5일 임인년 새해를 맞아 회원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례면새마을협의회 신년총회를 개최 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례면새마을협의를 이끌어갈 임원진 및 신임회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2년 새마을협의회 일정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협의회(회장 백인수), 부녀회(회장 김명주)는 “작년 한 해 동안 지도자, 부녀회원들 모두 봉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으며 새마을운동 이념을 살려 2022년에도 열심히 봉사하고 회원 상호간 유대를 돈독히 하여 화합하고 단결된 새마을협의회를 만들어가자”고 했다. 송재용 지례면장은 “작년 한해에도 연도변 제초작업 및 방역활동, 국토대청결활동 등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의 도움이 컸고 올해에도 살기 좋은 지례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마을회원 분들의 많은 봉사와 협조가 필요하니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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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의 깨끗한 지례면 만들기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11일(화), 겨울철을 앞두고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및 농지 주변 등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천수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례면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수고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깨끗한 지례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는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의 깨끗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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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의 깨끗한 지례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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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 ‘지례 당근장터’ 개최
- 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구)는 지난 1일(토)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벼룩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재사용·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례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중고 물품 거래, 아나바다 나눔 등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식초, 두부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김현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지례 당근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잇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례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플리마켓을 통해 중고 물품을 거래하고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깊었다,”라며,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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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 ‘지례 당근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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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항댐지사, 지례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생필품 전달
-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지사장 이상길)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30상자를 기부했다. 이상길 김천부항댐지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에서는 댐 주변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 직원들과 지역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기와 희망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부항댐지사는 해마다 지자체에서 추천하는 저소득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방문간호 지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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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항댐지사, 지례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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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추석맞이 풀베기 실시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23일(화) 추석을 앞두고 국도 3호선 옆 감천 제방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풀베기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추석에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마음으로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여성 회원들도 나무에 얽힌 덩굴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도로변 청결 활동에 일손을 보탰다. 이천수 위원장은 “이번 풀베기 활동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국도 3호선은 통행량이 많고 지례면 또한 외지 방문객들이 많은 곳인데, 주민들의 노력으로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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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추석맞이 풀베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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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든든한 지례면 노인회! 정기회의 개최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분회(분회장 김현구)는 18일(목) 지례면 예지원(구. 면민공동이용시설)에서 25개 경로당의 회장·총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안내, 노인회 주요 현안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경로당 운영 및 중식지원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운 점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경로당이 보다 원활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김현구 지례면 분회장은 “정기회의를 통해 서로의 어려움과 의견을 나누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우리 경로당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이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오랜 경험과 지혜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든든한 기둥이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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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든든한 지례면 노인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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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지례면 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16일(화) 추석을 맞이하여 지례면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하천변,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귀성객들의 방문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하천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사각지대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천수 위원장은 “우리 고향 지례면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우리 모두의 건강과 고향 사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보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깨끗한 환경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돈된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지례면 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의 깨끗한 정주 환경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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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실시간 지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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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의 깨끗한 지례면 만들기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11일(화), 겨울철을 앞두고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및 농지 주변 등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천수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례면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수고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깨끗한 지례면을 만들어 가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는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의 깨끗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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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 ‘지례 당근장터’ 개최
- 지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구)는 지난 1일(토)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벼룩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재사용·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례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중고 물품 거래, 아나바다 나눔 등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식초, 두부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김현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지례 당근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잇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례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플리마켓을 통해 중고 물품을 거래하고 자원순환 촉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깊었다,”라며,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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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항댐지사, 지례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생필품 전달
-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지사장 이상길)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30상자를 기부했다. 이상길 김천부항댐지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하게 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에서는 댐 주변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 직원들과 지역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기와 희망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부항댐지사는 해마다 지자체에서 추천하는 저소득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방문간호 지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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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추석맞이 풀베기 실시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지례면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23일(화) 추석을 앞두고 국도 3호선 옆 감천 제방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풀베기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추석에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마음으로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여성 회원들도 나무에 얽힌 덩굴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도로변 청결 활동에 일손을 보탰다. 이천수 위원장은 “이번 풀베기 활동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국도 3호선은 통행량이 많고 지례면 또한 외지 방문객들이 많은 곳인데, 주민들의 노력으로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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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든든한 지례면 노인회! 정기회의 개최
-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분회(분회장 김현구)는 18일(목) 지례면 예지원(구. 면민공동이용시설)에서 25개 경로당의 회장·총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안내, 노인회 주요 현안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경로당 운영 및 중식지원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운 점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경로당이 보다 원활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김현구 지례면 분회장은 “정기회의를 통해 서로의 어려움과 의견을 나누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우리 경로당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들이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오랜 경험과 지혜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든든한 기둥이신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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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위원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지례면 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16일(화) 추석을 맞이하여 지례면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하천변,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귀성객들의 방문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하천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사각지대에 무단 투기된 폐기물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천수 위원장은 “우리 고향 지례면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우리 모두의 건강과 고향 사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보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깨끗한 환경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정돈된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지례면 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 지례면 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례면의 깨끗한 정주 환경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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